이 물건이 제 손에도 들어오네요
게시판 > 수다 떨기
2010-04-07 21:4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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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헌
지난 주에 기후현쪽에 갈 일이 있어 오는 길에 나고야에 잠깐 들러 모형점에를 갔습니다. 근데 이녀석이 진열되어 있더군요... 고민할 필요없이 바로 질러버렸습니다. 과거 이대영 선생님을 골탕먹였던(?)바로 그 모델인데다 밀리터리 디오라마 책자에서 다시 한번 선을 보이신 모델인지라 어떤 물건인지 정말 궁금하기도 했고 여러 평들을 들어봐도 꽤 괜찮은 모델이라고 들어서 사는데 망설임은 없었습니다. 다만 리뷰 그대로 사출 상태며 금형이 군데군데 손상된 흔적이 보이기도 하고... 요즘 등장하는 신품들과 같은 칼같은 디테일과는 조금 거리가 있어보이긴 했습니다. 그렇긴 해도 역시 표면질감만큼은 이게 진짜 쇳덩어리구나 라는 느낌이 팍 오더군요. 특히 트랙의 경우 디테일은 좀 떨어져도 질감만큼은... 지금 발매되는 별매 트랙들보다 더 박진감이 넘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조만간 시간이 나면 키트 내부 사진을 찍어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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