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4A4: 버마 주둔 'The joint Chinese-American 1st Provisional Tank Group (1st PTG, 중미 연합 임시 탱크부대)'를 만들어보고 있습니다. 잘 알려지지 않은 탱크 부대인데 이상하게 관심이 갑니다. 차체는 맨 처음 나왔던 드래곤 파이어플라이, 포탑은 개정판 드래곤 파이어플라이, 포신 및 포방패는 초창기 드래곤 셔먼 키트에 들어 있던 부품들을 사용했습니다. 차체: 이상하게도 드래곤 개정판 파이어플라이 차체보다 처음 나왔던 파이어플라이 차체가 최근 나온 타스카 파이어플라이 차체와 거의 같습니다. 차체 상부에서 손을 봐준 곳은 운전석 앞 후드가 너무 사각형 모양이라서 타스카 제품을 보고 같은 모양으로 깍아 주었습니다. 차체 앞 용접선은 러너 늘인 것들 가운데 적당한 굵기인 것을을 골라서 붙여주고 접착제를 뿌려 용접선을 재현해 주었는데 제 느낌으로는 레진 제품 용접선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들어 만족스럽습니다. 엔진 덮개는 개정판 드래곤 제품이 더 정밀해 보여서 이것으로 바꿔 주었습니다. 차체 하부는 이미 몇 년전에 길이를 줄여서 잘 맞춰놓은 상태이고 스포라켓 위치도 조정해 놓은 상태라 더 이상 손보지 않았습니다. 포탑: 포탑은 손이 많이 갔습니다. 우선 버마 전선 1st PTG M4A4는 포탑이 좀 특이합니다. 셔먼 포탑 왼쪽 뒤 옆에 나 있는 탄피 배출구가 없고 오른쪽 앞은 '칙 아모'라고 장갑을 덧댄 포탑이면서 로우 버슬이고 전차장 해치만 있습니다. 칙 아모가 재현된 로우 버슬 포탑은 드래곤 파이어플라이 개정판과 타스카 제품밖에 없는데 저는 이 드래곤 개정판 파이어플라이를 2대나 갖고 있는 관계로 이 포탑을 쓰기로 했습니다. 먼저 파이어플라이 포탑에 있는 사각형 해치 몰드를 밀어내고 사각 플라스틱 판으로 구멍을 막고 퍼티로 빈 틈을 채워 굳힌 뒤 사포로 다듬어 원래 해치가 없던 것 처럼 만들었습니다. 이 포탑만해도 곡선 재현 등에 문제가 많아 기타 셔먼 포탑 등을 참고로 여기 저기 모양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래도 뭔가 이상하다 싶었는데 이 당시 나온 드래곤 셔먼 포탑들은 포방패 위치가 너무 높게 잡혀 있었습니다. 그래서 포방패 위치를 3mm 가량 낮추기 위해 포탑 포방패 끼우는 곳 아래를 더 깍아내고 윗 부분을 플라스틱판을 깍아 빈 공간을 채웠더니 이제야 셔먼 포탑 모양이 잘 나옵니다. 캐터필러: 사진상으로 어떤 종류가 사용되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색칠: 아직 완성된 것은 아니고 포탑 모양을 좀더 손 봐야 합니다. 아래 웹 사이트에 들어가면 일부 M4A4 사진들이 나오는데 사실 그런 특이한 그림들은 좋아하지 않는 편이고 국방색에 별이나 들어간 모양으로 만들어볼 생각입니다. http://cbi-theater-6.home.comcast.net/~cbi-theater-6/1ptg/1ptg.htmlhttp://cbi-theater-6.home.comcast.net/~cbi-theater-6/1ptg/1ptg.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