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미친척하고 이거 프라로 내놓으면 어떨까요?
게시판 > 수다 떨기
2014-05-09 23:28:20,
읽음: 3499
T80U한국군형


대전중 셔먼의 아쉬운 점으로 늘 지목되는 바 중 하나가 바로 티거나 판터 같은 "맹수"에 맞설 화력의
부족이었지요. 사실 76mm포도 위력은 부족했다니 어찌 보면 17pdr 단 영국이 괜찮은 생각을 한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판터나 티거에 미흡하게 대응했다는 미군도 위와 같은 개량안을 내놨는데 바로 M-26의 90mm
포 탑재 포탑과 셔먼의 차체를 합친다는 안이었죠. 셔먼과 퍼싱의 포탑링 규격이 같아서 이런데 이런
개량이 가해질 경우 서스펜션과 궤도도 보다 넓은 신형으로 교체될 예정이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양산될 시기가 너무 늦다고 해서 신형전차 M-26의 개발에 전념하는 방향으로 개발 방향을
틀었죠. 그래도 셔먼에게 있어선 좋은 개량안이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인터넷 뒤져보니까

몰라 뭐야! 이거 무서워!
이건 구 유고슬라비아군이 만든 M-4 셔먼 차체에 구소련제 122mm포를 단 실험차량이라는군요. 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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