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 여러분.
최근 몇 년동안 취미겸 부업으로 모형말아먹는
모형팔이 이재헌이라고 합니다.
얼마전 모형 판매를 위해서 글을 올렸던 적이 있는데
메시지가 왔기에 열어보니,
"과연 본인의 작품이 수십만원의 값어치가 있을 정도로 잘된 작품인가?도색, 지면처리, 고증 제대로 된것이 없다생각."
대강 이런 내용이었고...
"그 값에 사시는 분들에게 내가 사기치는건가.
한줌 모형인구중에 왜 남 칭찮은 못하고 썩은 디오라마 판다고
뒤에서 욕하시는지"
라고 답을 주었습니다.
다시 답글이 왔고,
"물건을 팔때는 상도라는게 있는데 터무니없는 가격에 올린다. 디오라마 파는게 문제가 아니라 가격이 문제다.
예전에 1100만원 벌었다는 글도 논란이 많았다.
지금도 여전히 적정한 수준의 가격 이상으로 디오라마를 팔고 있다.
그리고 취미는 그냥 취미로 끝내는게 가장 좋다."
이거보고 답글을 주었습니다.
"상도라니....
제가 님에게 이런 소리 들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한다.
적절한 가격은 제가 이정도는 받아도 된다고 생각하여 올리는건데
그걸 상도 운운하시면 내가 사기꾼이네.
취미는 취미로 끝내기엔 제가 한 가정의 가장이기에 그렇게는 못하겠고
그걸 님이 하라말라할 입장도 아님."
라고 글을 주었습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제가 만든게 그리도 사람들 눈에 썩은 디오라마였는지..
그리고 제가 올린 판매글이 수준에 비해서 사기 수준의 금액이었는지도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글을 한번 올려봤습니다.
제가 올리는 디오라마의 수준이 이런 메세지를 받을만큼 값어치가 그렇고 그런 것이었는데
저만 몰랐던 것인지요.
회원분들의 진심어린 얘기를 듣고 싶습니다.
나쁜말도 좋으니 댓글 꼭 좀 달아주시길 진심으로 바람니다..
ps: 제 디오라마는 디오라마 코너에서 설록사, 이재헌 , 그렌트 로 검색하시면 됨니다.
장터에도 두 점 올린게 있으니 설록사로 검색하셔도 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