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어드 Bf109G-6에 대한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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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7 15: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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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삼
에듀어드에서 신제품으로 1/48 Bf109G-6 키트가 나왔는데 아직 국내에는 수입되지 않고 있네요. 해외 리뷰를 보면 에듀어드의 E형은 동체에 문제가 많다는 지적이 있었는데 G-6는 그 부분은 해결 했지만 날개가 양쪽으로 2mm 정도 길다고 하네요. 뭐 다른 부분이 공들여 설계 되어 있으니 그정도는 수정해서 가는 것도 어렵지 않고 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에듀어드의 E형은 구입하지 않았습니다만 리뷰를 보면 다른 부분은 상당히 공을 들여 만들었더군요. 스핏파이어 MkIX은 결정판으로 평가 되는데 반해 메서슈미트에서 실수를 하는데는 실망을 금할수 없지만 그만큼 비행기 키트의 설계가 어려운 것이기도 해서 발생하는 문제이겠거니 생각합니다.
최근 수입된 하비보스의 EMB-314 Super Tucano의 경우도 구글링 해보니 ARC에서는 사소하지만 심각할 수도 있는 여러 부분의 오류들을 지적했더군요. 이런 가스터빈 프로펠러 훈련기 류의 커다란 콕핏과 동체 형태가 맘에 들어 호감이 가서 눈에 안띠는 부분은 그냥 놔두고 만들까 하는 생각에 구입을 망설이고 있습니다. 유사한 기종으로 T-6 Texan II와 우리나라의 KT-1 웅비가 있습니다. KT-1 웅비도 아카데미에서 키트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T-6의 경우 키트가 있는데 완전 인젝션이 아니어서 다소 비싼 편이더군요.
암튼 21세기 들어서도 10년이 넘게 흘렀는데 완벽에 가까운 키트를 만들어내는 것은 많은 어려움을 수반하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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