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최대한의 정보를 제공하는 편입니다.
근무시간이나 급여 등등
근데 꼭 삐딱하게 바라보는 댓글이 달립니다.
최근 글에도 그런 삐딱한 댓글 보이더군요.
저도 글 올리고 한번 겪었죠.
다음에 올릴때는 급여에 대해서는 '상담후 협의'라고 써야 할것 같습니다.
삐딱한 댓글 하나로 이렇게 변경하면 잠재적 구직 희망자는
중요한 정보가 없는 상태에서 지원을 해야하는 낭패가 생깁니다.
삐딱한 정도가 어느정도냐면
예전에 시급 알바를 구하느라 최저시급보다 약간 높게 책정해서 올렸습니다.
지극히 단순한 업무이다 보니 그정도 시급이 책정되서 글을 올린거죠. 제가 사장이 아니다보니...
근데 댓글중 정말 어이없는 거 하나.
"이대X씨 한테도 이정도 시급 주면서 일해보라고 해라"....라는 정말 아메바가 들어도 어이없어할 댓글이 달렸더군요.
하하하... 그때 든 생각.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다구~~으앙~~~'
직원을 채용한다...는 것에 대해서
저는 일반인들과는 약간 다를수 있는 시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원자의 시간과 그가 소유한 능력을 일정한 금액을 지불하고 구입한다고 생각합니다.
지원자는 판매자 입장이고 회사는 구매자 입장이랄까.
같은 금액으로 좀더 좋은 재화나 서비스를 바라는건 인지상정입니다.
사람과 재화를 비교하는게 좀 그렇기 합니다만.
암튼 이번에 쉬운해고?가 말이 많을만 한일인데 흐지부지 조용해지는듯 합니다.
대통령도 쉬운해고에 대해서 주의해서 지켜본다고는 합디다만, 법을 아무리 만들어도
피해갈 놈들은 피해갑니다.
회사에 찍히면 찍소리도 못하고 해고당하는 일이 일어나겠죠.
일명 제도의 악용...
근데 웃기는건 전태일열사 이후 귀족노조라는 말까지 나올정도로 고용 유지에 대한 악용도 있었다고 봅니다.
노조 있고 큰 기업은 직원 해고가 정말 어려운 모양이더군요.
뭐 제가 노동법에 대해서 뭘 제대로 알겠습니까?
그냥 아이피피 자회사 구인글 보니깐 정말 한심한 댓글들이 여전히 달린다는게 그저 싱기해서....
모형 해서 부자된 사람이 없을까요?
있습니다.
부자의 기준이 뭔지에 따라 다르겠지만
경제적인 자유를 득 하였는가....만으로 보면 분명 있습니다.
근데 왜 여기서는 보기 힘드냐.
벌만큼 버는 사람들은 이제(찌질한 댓글 보고) 짜증나기 싫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아니면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