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제작의 재미
게시판 > 수다 떨기
2017-08-03 20: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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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FAN
안녕하세요.
그동안 차량자체에 치중을 해 왔었는데 인형.. 그것도 자기만의 인형이 더해진다면 더욱 의미가 깊을것 같다는 생각에 요즘은 주로 인형조형을 하고 있습니다.... 만 겨우 1개를 그것도 반신상 으로 1개 완성했을 뿐이군요... ^^
아뭏튼 처음 조형해본 인형이었던 관계로 3번 정도 재조형을 해 주다 보니 나름데로 노하우도 약간 쌓였다고 생각은 듭니다. ㅎㅎ
그리하여... 몇달전 제작기에 올렸던 워리어 탑승병은 아래 사진처럼 일단 조형완료 되었다고 나름데로 타협(완성) 했습니다.
타미야퍼티를 이용한 표면정리 및 도색이 남았습니다.



그리고, 차체도색이 거의 완료된 나스호른에 탑승시켜줄 인형제작에 곧 바로 들어갔고 그 중 한명의 뼈대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계획은 fur winter coat 이른바 무스탕 을 입고 한손은 호주머니에 푹 찔러넣은 포즈로 계획.)
나머지 4명의 승무원은 기성품을 적당히 개조해서 사용할 예정입니다.
비록 헤드는 빠졌지만 작업을 하면서 전문 원형사분들의 실력이 과연 어느정도인지 실감할 수 있었고 좌절 비슷한 느낌도 받았지만,
어짜피 개인모형에 올릴 인형이고 자기만족을 위한 작업이니 큰 부담은 갖지말고 즐기자 라는 마음으로 하고 있습니다.
두서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리며 즐 모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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