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작품 양도라는 단어의 거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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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2 01:46:34,
읽음: 151
소덕
장터에 보면
완성품 파는데 예쁜 단어로 포장하는 이들이 있던데요
분양, 작품 양도라는 단어에 거부감이 들어요
제작자 입장에서는 단순히 물건을 파는게 아니라 내 시간과 공을 들여 만든 작품을
보내는 것입니다. 그래서 "물건 팝니다"라는 말보다
"제 정성이 담긴 작품를 분양합니다"라는 표현이 이해는 갑니다만...
어차피 돈 벌려고 고가에 팔려는것일텐데
거창한 단어로 포장하는게 마치
아파트 분양만큼이나 비싸고 사두면 오른다는 투자개념 표현인지
나는 일반 판매자와는 다른 '작가'다"라는 식의 우월감에서 나온 표현일까요?
궁금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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