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식'과 '고전'
게시판 > 수다 떨기
2026-02-11 23:04:16, 읽음: 742
신제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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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GN의 제작자 제임스 롤프가 어느 에피소드에서 했던 말이 있습니다.
"고전은 원시적이지만 여전히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구식은 절대 되돌아가고 싶지 않은 구닥다리다."
여러분들의 '고전'과 '구식' 키트는 무엇인가요? 저는 배를 만드는 데, 한참 옛날에 만들어 봤던 타미야의 샤른호르스트와 킹 조지 5세가 기억이 납니다. 그 때 기준으로도 상당히 오래된 구형 워터라인 포장이었는데... 저는 이걸 '고전'으로 꼽을 것 같네요.
'구식'으로 꼽는 건 드래곤의 현용함 제품들입니다. 지금도 제작중이고 이전에도 여러 번 만들어 봤지만 불쾌감마저 느껴지는 조립성과 분할은 여전히 극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완성 후에도 희열보다는 '다시는 안 만들고 싶어. 훗날 대체품 나오면 바로 갈아타야지!'라는 생각을 들게 하네요.
회원 여러분들의 '고전'과 '구식' 키트는 어떤 것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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