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영광에만 사로잡힌 게 무섭군요.
게시판 > 수다 떨기
2026-03-08 16:57:51, 읽음: 1243
무명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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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국가대표팀 이야기입니다. 특히 야구하고 축구.
축구는 국제대회만 가면 아직도 2002년 4강에 독일을 두번이나 엿먹인 것만 들먹이고, 야구는 2000 베이징 전승 금메달하고 WBC 초대 우승에 '8회'를 외치고만 있지만, 요즘들어 국제대회를 보면 닭집 매출이 걱정스러운 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야구의 경우에는 이번 대만전이 아주 압권이었죠.
예전 전적만 내세우면서 낙관론만 내세우는 언론과 중계 속에 두근거리는 마음을 단숨에 장마철 무더위 속으로 빠트리는 경기를 보고나서 항상 주사위를 굴리면서 '그래도 이번에는 이러저러했어' 하는 말을 듣는 것도 이젠 지쳤습니다. 슬퍼지네요.
그런 점에서 미뤄놓은 작업을 재개해야겠습니다. 일단은 손망실한 부품을 수급한 HGUC 안크샤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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