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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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장식장에 최대한 우겨넣은 것이고 이건 당연히 오픈되어 있는거라 가끔씩 마눌님이 보면서 "뭐가 더 들어간 것 같은데?" 하고 툭툭 말 던진게 다 입니다...

이거는 방안의 메인 프라탑이라 마눌님이 가끔씩 큰 한숨 쉬면서 "죽을때까지 다 만들수나 있겠어?"라고 질문합니다. 제 나이 50대 중반에 근접해가니 생각해보면 10년, 길어야 15년 아닐까 아찔한 생각이 들더군요.... 지금도 눈이 침침해서 작업때 돋보기 안경 장만을 고려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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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터가 문제입니다. 아들 붙박이 장에 몇겹씩 짱박아둔 것이고 그동안 마눌님이 이상하게 붙박이 장에 거의 신경끄고 있었는데 무슨 이유인지 열어보고 경악하여 간만에 바가지 박박 긁혔습니다...T_T
다 꺼내어보니 저도 있는줄도 잊었던게 나오더라구요.
사진 외에 몇가지 더 있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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