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님한테 숨겨둔 프라탑 딱 걸렸네요... T_T
게시판 > 수다 떨기
2026-03-11 11:52:26,
읽음: 175
한민섭
아래는 장식장에 최대한 우겨넣은 것이고 이건 당연히 오픈되어 있는거라 가끔씩 마눌님이 보면서 "뭐가 더 들어간 것 같은데?" 하고 툭툭 말 던진게 다 입니다...

이거는 방안의 메인 프라탑이라 마눌님이 가끔씩 큰 한숨 쉬면서 "죽을때까지 다 만들수나 있겠어?"라고 질문합니다. 제 나이 50대 중반에 근접해가니 생각해보면 10년, 길어야 15년 아닐까 아찔한 생각이 들더군요.... 지금도 눈이 침침해서 작업때 돋보기 안경 장만을 고려중인데...

여기서부터가 문제입니다. 아들 붙박이 장에 몇겹씩 짱박아둔 것이고 그동안 마눌님이 이상하게 붙박이 장에 거의 신경끄고 있었는데 무슨 이유인지 열어보고 경악하여 간만에 바가지 박박 긁혔습니다...T_T
다 꺼내어보니 저도 있는줄도 잊었던게 나오더라구요.
사진 외에 몇가지 더 있긴 합니다...


같은 그룹의 다른 콘텐츠
날짜
댓글
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