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아트건물제작-디오라마Stonewall Jackson8
게시판 > 수다 떨기
2026-03-14 17: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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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가족
2 주만에 쉬는 토요일 입니다. 금요일에 일찍 잠을 들었습니다.




금요일에 일찍 자는 착한 어른이가 되야 토요일에 일찍부터 맑은 정신으로 프라모델을 할 수 있거든요. [블랙 화이트 회색 그라데이션을 잘해보자]가 이번 주말의 과제 였습니다. 아크릴 그라데이션은 참 늘 어려운데 특히 흑백그라데이션이 잘안되어 고행과 고생중이었습니다. 독일 전차병 군복칠하다가 ...야 진짜안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남들은 다 멀쩡하게 칠하는 키트 다 망치고 있구나..이걸 해결 못하면 어떤 색도 제대로 명암을 주지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그래서 새로운 방법을 시도 했습니다........만 폭삭 망하고 그냥 옛날 방식인데 열심히 칠해봤습니다. 역시 어렵네요.
그냥 기본으로 돌아가서. 면을 3단계로 나누고 하이라이트 미들톤 새도우톤 불투명으로 칠한다. 비율을 기억해 놓는다 사진을 찍어놓기도 한다. 투명색을 만들어 한쪽 방향으로 칠한다. 겹치면 안된다 투명색이 겹치면 지저분해진다 차라리 띄엄띄엄 칠해라. 도료 용제 혼합은 묽지만 도료가 뭇은 붓이 통통해지는 물방울 맺힐 정도면 안되고 닦아내서 덜어낸다. 드라이 브러싱은 아니라서 도료용제 혼합체가 살에 문지르면 차가운 느낌이들면 된다. 손에 칠해서 색이 칠해지되 지문 들어간곳과 나온곳이 구분될 정도면 딱. 들고 용제와 잘 석에서 도료물방울 혼합체에 가장자리에 도료가 뭉치지 않는 상태로... 뭐 이거죠.. 문제는 아는데 실현이 잘 안되서...
여기까지 칠하고 지난주 내내 아파서 헬스장 땡땡이 친게 생각나서 달리기를 하고왔습니다. 중계동 은행사거리에서 녹천교를 건너 초안산을 지나 수유역을찍고 신일고등학교까지 달리다 쉬다 하다가 직장에 잔업하러 지하철타고 왔네요.
원래 직장에 밀린 일은 일요일에 하는데 내일 연수강좌 가야되서 오늘 그냥 일을 하고 집에 들어가야할것같습니다.
간만에 겨울 잠바 벗어 던지니 살것 같습니다.
꽃피는 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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