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1일 토요일 오후 5시 용산으로!!!!!
게시판 > 수다 떨기
2026-04-09 18: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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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철
안녕하세요?
서울 용산에서 오프라인 모임 '이구아나'를 진행하는 김승철이라고 합니다.
지금으로부터 20년전.
장마가 시작될 무렵이었을 겁니다.
당시 다음카페 '플라모델' 운영진 중에 한명으로 참여하면서 '오프모임'을 시작했습니다.
회원수가 5만명 넘는 나름 큰 규모의 카페였는데 누구도 오프라인 모임을 해보자는 말이 없길래 제가 총대를 멨는데...
그동안 오프모임 없던 이유가 '얼마나 많이 올지 몰라서' 였는데, 우습게도 첫 모임 참석자는 저 포함 꼴랑 3명...
그렇게 시작한 모임이 어느덧 20년을 앞두고 있습니다.
처음엔 플라모델 카페를 발판으로 삼았기에 '서울&수도권 정모'라는 타이틀로 시작을 했고, 지금은 배성수님이 이름을 지어줘서 '이구아나' or '291'라는 타이틀로 아직도 활발하게 모이고 있습니다.
이구아나는 순수 오프라인 기반의 열린 모임입니다.
누구나 참여할수 있습니다. 그 흔한 회칙 한줄도 없이 자유롭습니다.
이구아나라는 이름으로 뭔가를 하지 않습니다.
그 흔한 하비페어 한번을 안나갑니다.
"가늘고 길게 가자"는 모토로 그렇게 하고있습니다.
참여하는 회원들은 꾸준히 바뀌고 있습니다.
한동안 나오다 안나오는 사람도 있습니다.
20년을 앞두고 보니.... 예전에 한창 나오던 사람들이 그립더라고요.
그래서 2026년 7월에는 그런 분들과 다시한번 자리를 함께 해볼까 해서 글을 남겨봅니다.
이구아나가 추구하는 가치는
붓으로 떡칠을 하건, 조립만 하건 상관없이
뭔가를 '만드는 즐거움'을 모두와 함께 나누는 것 입니다.
그 이구아나의 품평회&정모가 내일모레 토요일 용산에서 또 모임을 갖습니다.
매월 둘째주 토요일 입니다.
구경 오실분은 저에게 파발이나 봉화를 피워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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