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ger family(1/35 Takom, R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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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30 11:4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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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민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다소 큰 프로젝트로 찾아뵙습니다. 가장 인기많은 전차중인 6호 Tiger의 극초기~후기형까지의 모든 형식을 제작하였습니다. 전부 Takom 키트를 사용하였고 DAK사양만 타콤에서는 나온것이 없어 RFM 제품을 사용하였습니다

극초기형입니다. 사이드스커트가 없고 포탑 바스켓은 양측에 대칭적으로 달려있는 독특한 형태입니다. 이외에 머플러 등 작은 디테일들도 차이가 다소 있습니다. 레닌그라드 전투에 참여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두번째는 DAK사양입니다. 사실 초기형과 큰 차이는 없습니다만 사막도장을 해보고싶어 끼워넣었습니다. 라이필드가 처음으로 출시한 키트로 알고있는데 예전 드래곤 프리미엄판처럼 에칭과 연결식 캐터필러 등 다양한 옵션이 포함된 혜자키트였습니다. 다만 초기 키트여서인지 단차가 다소 있었으나 큰 문제가 되지는 않았습니다.
이 형식에서는 헤드라이트가 펜더 위로 내려왔고, 사이드스커트와 에어필터가 장착되는 등 초기형과 많은 점을 공유합니다. 일반적인 다크옐로우보다는 좀더 짙은 색조로 도색하였습니다






3번째 초기형(H1) 입니다. 프론트 스커트의 형태가 다소 변경되어 이후 쭉 이어지고, 헤드라이트는 차체 위로 다시 올라갑니다. 연막탄 발사기가 차체에도 달려있네요.
동계위장으로 제작하였는데 평소 동계위장은 chipping fluid를 사용하여 많이 까진 형태로 표현했다면 이번에는 전체 흰색으로 도색후 진흙 표현으로 명암을 주려 노력했습니다.






4번째는 중기형입니다. 차체에 찌메리트 코팅이 적용되었고, 헤드라이트는 전방에 하나만 적용되었으며 차체와 포탑의 연막탄 발사기가 사라지고 큐폴라가 납작한 형태로 변경되었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3색 도장으로 제작하였습니다.





마지막은 후기형입니다. 로드휠이 6호B(킹타이거)와 호환되도록 변경되었고 최외측 로드휠이 제거되었습니다. 상당히 독특한 위장색이 마음에 들어 작업하였는데 기본색 올리고 보니 너무 튀는 색감이라 흙표현을 세게 하였습니다. 이런 튀는 위장색으로 진짜 위장이 되었나 싶네요




이렇게 5종의 모든 타이거 형식을 완성하였습니다. Strumtiger같은 파생형이나 페르만 전투단 타이거 등 다른 형식도 있긴 하지만 전부 정식 생산이 아닌 관계로 패스했습니다. 총 2달정도 걸린거같네요. 사실상 똑같은 형태의 전차를 5대 연속으로 제작하려니 다소 지루할때도 있었지만 나름 서로다른 느낌을 내주려 노력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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