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 이스라엘 기갑차량 M50/ M51 슈퍼셔먼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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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2 21:3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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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광원

사실 이스라엘군도 6일전쟁 이후 미국제 무기들을 왕창 쇼핑을 해서 셔먼을 굳이 일선에 투입안하려고 했지만 1973년 전쟁초기 바레브 방어선과 주력기갑부대들이 궤멸당하면서 셔먼계열 차량도 마구마구 최전선에 투입합니다.

M51은 프랑스제 105미리 포로 T55나 T62 격파에 무리가 없어서 이스라엘군 스스로 놀랄 정도로 분전을 하였고 M50도 기본적으로 약한 주포는 아니어서 소련제 전차의 주력전차의 전면관통이 좀 어렵다는 속성과는 달리 제법 많은 이집트군과 시리아군 전차를 격파하고 심지어 수에즈 역도하 작전까지 마구마구 투입되었다고 합니다.



M50/M51 전차병들 보면 하나같이 연식이 느껴지는데 주로 운영했던 전차병들 연령대도 그렇고 예비군 말년차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우리로 치면 향토사단 예비군이나 민방위 말년차들인 것 같습니다.


가운데 파마머리 아저씨는 계급장은 중위인데 한 40-50은 되어 보입니다. 다들 가게 하나씩 운영하시는 사장님들쯤 되어 보이시네요




예전 어느 모형지에서 M50은 6일전쟁까지만 운영되어 있다고 기재되어 있었는데 사진 찾아보고 자료 찾아보니 그냥 막 전장에 투입되서 싸운 것 같습니다.
전차부대 주력이 연일 격파 당하고 미국성님의 니켈그라스 작전 의사결정도 4일이나 걸렸던 절대절명의 상황이라 셔먼뿐만 아니라 치장하고 있던 호치키스 전차라도 끌고 나와야하는 상황이었을 것 같습니다.



이 사진은 수에즈 도하 엄호중에 찍은 사진 같습니다.

전차병 헬맷도 예전에 본인들이 현역때 쓰던 구식 미국제를 그대로 가져와서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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