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만에 복귀했습니다
게시판 > 수다 떨기
2026-05-03 02:37:07,
읽음: 54
일목선생
가입일자보니 20년이 넘었네요
예전만큼 북적거림은 없지만 동호회사이트가 20년이나 지속된거 만큼은 운영자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20년 지속 정말 대단한거 같습니다.
세월이 마니 흘렀는지 게시판글들 보니 다들 노안걱정에ㅜ 다들 비슷하네요 저도 이제 잘 안보이는데 다시 프라계로 복귀할 줄은..
글도 예전만큼은 없지만 장터만큼은 사람들 북적거려서 좋네요
구하고 싶은 제품 잠깐 딴 눈 팔면 금방 판매완료 되는거 보면..
2006~2007년 쯤 같은데 엠엠존 정모를 대구에서 한적이 있었습니다. 저는 부산인지라 늘 서울에서만 정모해서 못 가서 아쉬워 하던 차에 대구 정모라 기차타고 대구 정모에 간 추억이 있습니다.
동대구역 내려서 버스타고 갔는데 장소는 2층였는데 대략 3~40평 공간에 넓었고 참석자는 25~30명 정도였습니다. 그때 책저자였던 이대영님도 참석한 기억이 납니다.
옥상이 바로 위였나해서 옥상에서 프라나눔행사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당시엔 서울에서 부산 무궁화 막차가 11시쯤 출발해서 대구에 2시쯤 도착 부산종착 새벽3시여서
정모 후 동성로에서 새벽1시까지 엠엠존회원님들과 술마시다 기차타러 간 기억이 납니다. 물론 다른 회원님들은 계속 술 달리셨던걸로ㅋㅋ
다들 젊을때네요. 낮2~3시에 만난거 같은데 새벽1시가 되어도 정모가 끝을 모르고 달렸으니..
다들 각종 프라모델 정보나 제작에피소드 등으로 시간가는줄 모르던 행복한 시간이었고 저에게도 소중한 추억으로 남아있네요..
혹시 그때 대구정모 2층위치에 참석하셨던 분 아직도 엠엠존 계신 분 있으신가요?
프라 접고 나서 10년전부터 다시 하고 싶다는 생각만 하다가 늦었다할때가 젤 빠르다는 격언처럼 얼마전에 복귀했습니다.
복귀하고 만든 제품들


만들려고 사재기한 제품 일부ㅠ(사재기한건 훨씬 많음)

V2로켓은 만들어보니 멋져서 2대째 구매
드래건웨건은 하난 전차수송차량, 하난 레커차로 만들려고 2대 구매했네요(장터에서 저렴하게 파셔서 레커차 새거 사는 가격과 마니 차이 안나서..남는 트레일러는 미군전차 싣는 퍼포먼스용으로 사용)
사재기해놓고 박스아트 보는것도 좋은 취미입니다. 제가 접기직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제작속도보다 프라탑 쌓이는 속도가 무지막지합니다ㅋㅋ
다들 스트레스 받지말고 즐겁게 프라생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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