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 이스라엘 기갑차량 T54 T55 티란계열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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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3 05: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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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광원

이스라엘이 T54/T55를 대량으로 획득한 것이 6일전쟁인데 막상 구하고 보니 겉만 번지르르한 넘인 것을 바로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워낙 노획한 차량이 많고 당시만해도 M1셔먼도 현역으로 구르는 시기에 안쓸 이유도 없어서 주포부터 싹 바꾸고 사용하였습니다

실제 운용부터 평가는 주포위력이 좋고 기동성도 나쁘지 않은데 실내가 좁고 엔진실 열기가 전투실로 들어오고 환기도 잘 안되서 썩 선호되는 차량은 아니었다고 합니다.

4차 중동전 당시 상황이 워낙 급박해서 티란전차도 수백대 단위로 마구마구 전투에 투입되었고 수에즈 역도하 작전을 비롯하여 전장에 밀어넣어진 것 같습니다.

아래는 종전 이후 사진 같은데 아직도 소련제 100미리 포를 쓰고 있습니다. 약간 보조전력 취급이기도 하고 노획 당시 100mm 포탄도 제법 제고가 있는데다가 막상 쏴보니 못쓸 물건은 또 아니라고 생각이 되서 그냥 계속 운영한 것 같습니다.




보면 T54초기형들도 그냥저냥 많이 사용하였습니다.

이건도 T54 초기모델에 게조까지 한 것 같습니다.




걸레짝이 되어서 노획한 물건을 이렇게 사용하는 것도 능력입니다. 나중에 노획되어 치장되어 있던 사진도 함 올려보겠습니다.












이건 70년대 후반에 개수되어 80년대까지 사용한 차량 같은데 아예 근접전용 60mm 박격포까지 달고 있습니다. 티란은 훗날 1982년 레바논 침공에도 투입되고 아주 요긴하게 사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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