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미야 1/48 F-35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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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2 15:49:25,
읽음: 137
박종철
가끔은 오랜만에 정성 한 3배정도 들여서 만들고 싶을 때가 있는데요,
그럴 때는 이것저것 써드파티 부품도 막 추가로 지르곤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타미야의 F-35B가 그랬던 것 같습니다.

사실 만들고 싶은 건 킷 자체보다도 도장 때문이었는데,
실전 배치된 기체들보다 록히드마틴이 STOVL(단거리 이륙/수직착륙) 테스트를 하기위한 기체의 도장을 따라하고 싶었습니다.
요겁니다.

근데 요 데칼이 들어간 킷이 다행이 있더군요.
키티호크의 제품이었습니다.
그래서 시작은 키티호크제품을 중국에서 직구했으나, 문제는 동체 파츠가 너무 심하게 휘고 변형되어서..결국 중도 포기하고, 데칼만 사용하기로 하여, 결국 데칼을 거의 8만원에 산 셈이 되었습니다..ㅠㅠ
그리고는 제일 스트레스 없는 타미야키트를 다시 구입..

그리고 제정신 아닌 김에 이베이에서 써드파티로 조종석과 계기판 3D 데칼,마스킹 테이프와 노즐 등 추가 구매..




그렇게 돈을 써댔으니 평소 성격과는 달리 공을 더 들여서 오래 붙들고 앉아서 만드는 과정을 최대한 즐겨보았습니다.
에나멜로 칠하고 지우던가 할걸 그냥 다 마스킹테이프 붙이고 락카로 하거나..



처음으로 마스킹 테이프 원형커터도 써보고.. (꽤 편하네요.^^)


비싸게 돈주고 산 노즐도 잘 좀 칠해보고..






기체하부와 내부도 신경좀 더 써보고..




비싸게 산(ㅠㅠ) 데칼도 잘 붙여 보고..


이상 돈낭비가 심했던 F-35B 였습니다^^


긴 글과 사진, 여기까지 스크롤 해주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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