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모완 에반게리온 초호기를 만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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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5 1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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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찬구
올해 2월에 예약 주문을 하고 6월 중순 쯤 받았습니다.중국제는 보통 해적판이 많은것과는 달리 에번게리온 쪽은 정식 라이센스가 많습니다.
창모완 모델도 정식 라이센스를 받았고 반다이는 물론이거니와MENG모델도 뛰어들었으니까요.
금속 뼤대에 플라스틱 외장을 씌우는 식으로 조립이 이뤄집니다


꽤 색분할이 좋습니다.


유투버 분이 말씀하시길 고증과 리파인의 적절한 타협이 이 킷의 장점이라 하셨는데 저도 동의합니다. 단점으로는 조금 부실한 설명서와 헐거운 손목이지만 정도이고 금속 뼈대로 된 적절한 무게감으로 저는 대만족 하였습니다.
에바가 모형화 된지 꽤 오래됐지만 그 동안 용케 잘 피해다녔는데 이번에는 시제품을 보고 이거다 싶어 잘지른것 같습니다.
에반게리온은 정식으로 비디오로 나와서 일본 문화 개방의 아이콘처럼 개인적으로 여겨집니다. 저에게도 친구랑 보다가 사람처럼 생긴 모습과 동세이 충격으로 기억에 남았으니까요. 또 주제곡인 잔혹한 천사의 테제는 지금도 일본 국민 애창곡이고 우리나라 초등학교 5학년인 제 아들도 주제곡을 안다고 할 정도니 에바가 남긴 문화 충격은 참으로 대단합니다.
에반게리온에 한 때 빠졌던 분이시라면 만들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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