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 Panther Ersatz M-10 판버린
갤러리 > AFV
2026-06-25 22:14:35,
읽음: 207
노재한

평안하신지요?
이제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전차 명가, 드래곤모델의 판터 입니다.
따로 AFV 프라모델을 만들지는 않지만,
개인적으로 5호 전차 판터가 독일 전차중에 가장 잘 생겼다고 생각하여, 이렇게 종종 모아오다 작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소 모자란 실력이지만 예쁘게 봐주심 감사하겠습니다 ^^;

금형 자체는 2006년에 나온 설계입니다.
판버린 런너는 08년에 발매.
저희가 독일 월드컵에서 열광할 때 (아, 결승전에서 마테라치가 지단을 도발하여 퇴장시킨 것이 떠오르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마테라치, 라모스, 페페, 조이바튼 같이 거칠고 투쟁적인 선수들을 좋아합니다.)
이런 엄청난 물건이 나왔다니!
정말 06년 물건이라고 믿겨지지않는 디테일과 조립성을 가졌습니다.
다만 이전에 18년에 나온 아카판터와 병행하여 같이 만들면서 다소 "아니, 굳이 이 부분을 나눌 필요가 있었나" 싶은 부품분할이 좀 있는 편이라 작업하면서 피로를 느끼기도 했습니다 ㅠㅜ
궤도는 타미야 조립식 별매 판터 궤도입니다.
디테일은 아카판터 궤도와 대동소이합니다.

도색이 땡 올리브 드랍이라, 그나마 "덜 지루하게" 도색해 볼 생각입니다.

바로 이전에 작업했던 아카판터 때 겁쟁이 처럼 과감한 웨더링을 시도하지 않았던 것이 후회되어 이번에는 좀 더 "나대는" 느낌으로 웨더링해 주고 싶었습니다.

















솔직히 저 덩치에 울버린이라고 아득바득 우기는 게 어처구니 없지 않나요 ㅎㅎ?

이런 느낌으로 울버린이라고 주장한 게 아닐까 의심중
울버린이라고 말해! 아니라면 당신은 죽소!

장난삼아 엉덩이 부분에 철십자를 하나 붙여줬습니다.
아닛; 미군 울버린이 아니라 독일군 판터였구나!
상상도 못한 정체!!!
거진 함선만 하던 입장에서 잘생겨서 좋아했던 판터를 작업했던 것이
정말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이상입니다 ^^
같은 그룹의 다른 콘텐츠
날짜
댓글
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