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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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처가댁에 갔다가 TV에서 오랜만에 '퓨리'를 잠깐 보았네요. 집중하기 어려운 분위기였지만 눈이 안 떨어지더군요. 아마 소련군의 고장난 KV-2가 교차로에서 독일군의 진격을 홀로 막은 일을 모티브로 만들었다던가 그랬지요. 예전 헐리우드 전쟁영화 중에도 영국군이나 다른 연합군의 일화를 자국의 무용담으로 그려낸 것들이 꽤 있다고 들었습니다. 당사국 입장에선 미국의 도움으로 전쟁에서 살아남았으니 그 정도는 감수할만한 일이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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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황 ·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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