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miya 1/35 Sd.Kfz.184 Eleph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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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7 10:4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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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1회 시즈오카 호비쇼에서 전격 발표되어 큰 관심을 받았던 타미야 엘레판트를 미리 살펴 볼 기회를 얻었습니다. 본 리뷰에 들어 가기 전, 이 리뷰에서 살펴 본 제품은 양산품이 아닌 시제품으로 양산 제품과는 다른 부분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시즈오카 호비쇼에서는 소량 선행 판매가 이루어지기도 했는데 이 제품은 그 선행 판매 이전의 구성품입니다. 본 리뷰는 한국 타미야의 제공으로 이루어졌습니다.
타미야의 신제품은 언제나 모델러의 가슴을 뛰게 합니다. 특히 1/35 MM 시리즈는 거의 모든 AFV 모델러들의 추억이자 로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라크군의 T-55 이니그마에 이어 엘러판트 역시 예상치 못한 신제품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타미야가 왜 타 제조사에 존재하는 중복 아이템을 신제품으로 네 놓았을까? 궁금해 하지만 제가 저 혼자 내린 결론은 타미야는 그저 타미야의 길을 가는 듯 합니다. 사실 어떤 중복이라는 의미는 엘레판트라는 결과물에 놓고 본 것 입니다. 프라모델이라는 것은 조립을 해 어떤 목적물을 만들기 위한 반조립 재료를 포장한 상품입니다. 같은 전차를 만들기 위한 제품이라도 그 구성과 재료가 다르면 전혀 다른 제품이라고 볼 수도 있겠죠. 이 엘레판트가 그렇습니다.
이 리뷰에 쓰인 제품은 시제품이라 모두 연한 회색으로 사출되어 있습니다. 행사장에서 판매한 선행 판매분도 이 색상이었습니다. 그러나 양산품은 사막색으로 사출되며 트랙은 메탈 그레이로 사출되어 있습니다.
차체 하부는 통짜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역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구성입니다. 또한 이 전차가 얼마나 큰 전차인지도 대략 짐작할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찌메릿 코팅이 되어 있을까 없을까 궁금해 했지만 이미 알려진 바와 같이 코팅 표현은 되어 있지 않습니다. 엘레판트는 전량 모두 코팅이 되어 있으므로 이 것은 모델러의 숙제로 남습니다.
엔진 그릴을 포함한 차체 부품들이 모여 있는 러너입니다. 타미야스럽다! 라는 표현에 덜 함도 과 함도 없습니다.
이 부분은 아마도 인형이 들어 가는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러너를 보시면 부품 번호가 없죠. 전형적인 시사출 물 입니다.
로드휠 부품이 주로 있는 러너는 스포르켓 부분은 슬라이드로 뽑힌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을 좀 더 확대해 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상당히 마음에 드는 트랙입니다. 이 러너가 4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양산품은 메탈 그레이 색으로 사출되어 있지요. 앞 뒤에 신경 쓰이는 밀핀 자국 없이 아주 샤프합니다. 완성 작례를 보면 트랙의 처짐이나 모양에도 큰 문제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주포 관련 부품의 러너입니다.
데칼은 특히 점은 없습니다. 원래 단순한 마킹이라...
이 시제품에는 인형이 포함되지 않아서 많은 분들이 동세가 좋다고 하셨던 인형은 살펴보지를 못했습니다.
이 제품은 6월 그러니까 이번 달부터 판매된다고 하니 조금 있으면 여러분들의 책상에 도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벌써부터 타미야의 다음 전차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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