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가한 모습의 티르피츠 일러스트.
1/144잠수함시장의 강자이자 1/72 잠수함 발매로 시장에 파란을 몰고왔던 레벨이 1/350 시장에서 자국 전함으로 주도권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그 첫번째 작이 바로 비스마르크. 원래 비스마르크가 출시되었을때 티르피츠도 발매가 점쳐졌지만 사실 헐부터 몽땅 새로 제작해야 하기때문에 공통부품은 포탑과 보트류, 장비품 일부를 제외하면 새로금형을 파야하는 부담때문에 반론도 만만치 않았다. 하지만....비스마르크가 대박을 쳤는지 티르피츠도 런칭발표가 된후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오류가 있다는 얘기도 있지만 그래도 타미야/아카데미에 비한다면야...ㅎㅎㅎ 대충 70불전후로 구매가능하고 우송료는 별도이다. 도색지정은 후기에 맞쳐줘 있다. 시기별도색은 주댕이 모델러즈에서 찾을 수 있다. 가격은 타미야제와 10불정도 차이난다. 지금은 8불정도? 암튼 타미야제와 만원정도 차이....ㅎㅎㅎㅎ

레벨의 전용 포장박스.
타미야/아카데미 키트와 비교하려고 했지만 덩치도 덩치인데다 왠지 돈이 아까워 패스. 만만한 슈페랑 공통부분을 찾아서 비교해봤다. 포장은 레벨의 전용포장인데 크기가 커서 그런지 전용배송박스에 들어있다. 하지만 세관원께서 친절히 떧어서 재포장해주시고 열어봤다고 메모까지 남겨두셨네. 한쪽이 찍혀있지만 함수와 포신두개(이건 레벨에 메일써서 A/S받았음)가 깨져 있는것 외엔 큰상처는 없는듯.


요기에 쿵...

내부포장상태입니다. 헐이 좌우분할한터라..

레벨의 선명한 로고...박스에 메이드인 유럽...ㅎㅎㅎ

저 측면 몰드를 살리기위해 헐을 분리했음에도불구 또한 슬라이드 금형으로 만들어놨습니다 ㅎ

갑판몰드 좋습니다.

왠만한건 언더컷날만한 곳은 거의 분해해놨습니다.

미끄럼방지몰드와 목갑판 몰드가 좋습니다.

보트류들고 디테일이 좋습니다.

역시나...분리.

다빗도 좋습니다. 약간 굵은감은있습니다만 저정도면 무난한수준.

사출기관련부품중하나로 안쓸때는 저걸로 덮어둡니다.

아쉬운건 관측기구들을 몰드해놔서...마스킹이 좀...


투명부품입니다. 보트류의 방풍글래스와 함재기 캐노피, 그리고 서치라이트용 렌즈입니다.

도색례, 앞뒤로 다른시기.

데칼입니다. 헐에만 적용되고 나머지는 신호기용(시기별 부착 례도설명.)과 깃발 그리고 함재기용 데칼입니다.

안톤 베르타 케사르 어쩌구저쩌구..ㅎ


함수입니다. 이정도면 뭐... 헐을 좀더 찍는걸 깜빡했군요..-_-;

포신파손..a/s받았습니다.

포신파손..역시나 a/s 받은..

슈페에 포함된 동형함과의 비교.

슈페에 포함된 부품과의 비교.

조립예. 디테일차이가 좀...티르피츠가 3년전 디테일입니다. 발매일기준으로 2년정도차이나죠.

슈페보다가 환장한부분이 저깁니다. 밀핀이 왜 저따구로...-_-;

한장 더...ㅎ

미끄럼 방지몰드 비교.

20미리 포 비교. 레벨은 두개의 부품으로 되어있습니다. 굵기만 보시면 뭐..

계단 비교. 어차피 에칭으로 바꿀거지만...키트대로만든다면 음...

보트(용어가 기억이...) 비교..

한번더.

고각포 비교. 거의비슷합니다만 포미부는 좀 차이가..

37미리 연장 대공포 비교. 슈페의 대공포 포가는 다른부품에서 유용.

티르피츠의 37미리 대공포 포미부...

이건 슈페의 37미리 포미부. 포가는 다른부품을 유용..

슈페 37미리 포 포가는 다른부품을 유용..

함재기입니다...콕핏은 뭐...덮으면 안보일듯...ㅎㅎ

다빗입니다. 디테일이 나쁘지 않습니다. 엠덴과 비교하면 그야말로 최고...

부포탑과 리베팅~

미끄럼방지 요철몰드 비교입니다.

닻 윈치휠.

슈페와 비교.

37미리연장 대공포 포가입니다....뭐 별매로바꿔서 쓰지도않습니다만...

티르에 포함된 동형 포가부품..

사통입니다..

다른형식이긴하지만..일단비교...

연돌부 디테일/몰드비교...
디테일도 좋고 조립에 크게 어려움도 없다. 이런식으로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독일함선들이 나온다면 트럼이나 일본메이커들 그리고 드래곤의 독일함선진출은 멈칫할수도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