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miya 1/72 타미야 AH-1W...이거 조금 미안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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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6 16: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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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80U한국군형

박스아트입니다. 역시 타미야 워버드 시리즈답게 완성품 사진을 덩그러니-....-놓은 방식입니다. 역시나 저가품 티를 내지요.
전에 아카데미 아파치를 끝으로 이번 지름은 동결해야 겠다... 라고 생각했지만 이후로도 이왕 이렇게 된거 공격헬기 1/72들을 정복해 보자라는 터무니없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게다가 타미야 워버드 시리 즈는 아카제보다는 비싸지만 그래도 9000~10000원대의 싼 가격으로 조립할 맛은 있다는 사실도 여기 한 몫 했지요.-디테일이나 품질은 그저 그렇지만 말입니다.- 그래서 모든 공격헬기의 시초로 꼽히는 AH-1을 골라 조립하기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하세가와제도 있지만 그건 레벨보다도 비싸고 아카데미 1/48은 카토그라프를 사용하는 등 고급스러운 점도 있지만 역시 1/48이 며 이정도쯤 되면 에어브러시를 비롯한 다양한 용구를 필요로 하는 지라 가장 부담 안가는 타미야 워버드 시리즈로 가기로 했습니다.

이게 런너의 전부입니다. 클리어파트도 있긴 하지만 그건 나중에...

몸통 디테일을 찍어 보았습니다. 역시 플러스 몰드군요. 어차피 전 파줄 생각도 없긴 하지만 하드코어 모델러들에게는 눈에 차지 않을 것 같습니다.

헬파이어 미사일 디테일입니다. 아무리 봐도 아카데미 아파치 헬파이어와 비교 해 봐도 한숨나오는 디테일입니다. 1/72 헬기에서 고품질의 디테일을 가진 무 장은 역시 이전에 리뷰했던 하비보스 하인드 정도일까요? 하세가와는 어떨지는 모르겠습니다.

이게 클리어 부품 캐노피입니다. 아카데미 아파치와 함께 내가 본 가장 단촐한 클리어 파트로 생각됩니다.

제가 가장 마음에 들어한 데칼입니다. 굉장히 단순합니다. 사실 데칼 작업량 생각만 해도 머리가 어벙벙한데 이건 지금껏 본 데칼 중에서 가장 단순합니다. 편히 할 만 할 것 같습니다.

설명서입니다. 단점이라면 일본어로만 되어 있다 보니 일본어 모르는 사람에게는 조금 무리일 듯 하군요. 특히 도색설명을 알아보기가 조금 힘듭니다.
결국 타미야 워버드 시리즈라는 생각이 드는 물건입니다. 저렴한 것까지는 좋은데 이탈레리 같은 쪽의 금형을 재활용하다 보니 디테일에 대해서는 기대를 안하게 만드는군요. 그래도 일단 조립해 놓으면 프 로포션도 괜찮아 보이고 적당한 가격에 적당히 만들 수 있는 프라라는 점 만큼은 확실히 경쟁력이 있 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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