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군 창설기의 기체중 중요한 기체가 있습니다. 미군으로부터 처음으로 공여받은 L-4와 L-5입니다. L-4의 경우 성능의 미달 즉, 항속거리의 미달로 작전 수행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거기에 일부 기체는 공군내부의 좌익세력들이 월북하는 바람에 10대의 공여기체중 일부가 손실되기도 했습니다. 이에 미군으로부터 미군이 사용중인 L-5를 2대로 시작하여 전쟁발발전까지 총 10대를 공여 받게된 한국공군의 창설기의 중요한 기체입니다. L-4의 경우 최근에 구한 키트로 48스케일제작을 완료하였지만 L-5의 경우 인젝션키트가 보이지 않아 자작해야하나 고민하던 차에 제가 주로 구매하는 해외사이트에 떡하니 48스케일의 키트가 보이길래 거기에 1 stock .....얼렁 구매했습니다..드디어 L-5를 만들어 한국전쟁발발시 공군이 성능미달의 기체들로 목숨바쳐 싸웠던 의미있는 기체를 만들겠거니 했습니다..기다려서 드디어 키트가 도착....기분좋게 개봉하는 순간 나도 모르게 소리를...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ㅆ,,,,,,,,,,,이런 된장 고추장.....미치겠다..."
버큠입니다....지난번 CN235때 버큠으로 고생한 기억이 다시....어쩐지 구매창에 이미지가 없드만.......ㅡㅡ;
항상 긍정의 힘이 중요합니다...
잠시뒤 어쩝니까 이거라도 구한걸...다행...이때 가격이...29.95유로...송료야 다른 거 포함해서 40유로....헐 아깝다...아깝다...반복입니다...그래도 다시 만들어볼렵니다...
리뷰라기도 머 하네요...구성품도 볼품없습니다...그나마 부품이 화이트 메탈입니다...
사진보여드릴께요...ㅡㅡ;
한국공군 운영당시의 기체 사진입니다...

박스도 아니고 비닐봉지에 떡하니 자신있게 보내네요...

브랜드가 싼거입니다...

구성품인 데칼(자작 데칼입니다.....참나),,,,,,,나머지는 버큠....

설명서입니다....조립도가 아니고 알아서 조립하라는......한장입니다.....뒷장은 백지....

파트 구성품인 화이트 메칼입니다...바퀴도 대칭이 아닙니다...프라스틱이면 깍기라도하지....ㅡㅡ;

그래도 구했다는 안도감이 이제는 더 커지네요...이걸 어떻게 가공할까 고민중에 있습니다...완성작으로 뵙지요...지금은 열심히 한국공군 초등 훈려기였다가 지금은 퇴역한 T-41B 작업이 90%정도 진행중입니다...
봄입니다...이제 모형하기 좋습니다.. 모델러여러분 열심히 모형생활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