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범준이아빠 라고 합니다.
직장생활과 육아로 인해 활발히 활동은 못하지만,
mmz을 통해 많은 고수님들의 작품도 뵙고, 삶의 활력도 얻고 있습니다.
제대로 만든 프라모델도 없이
매일 이것 조금, 저것 조금 손대다 방치하고 방치하고 해오다가
이번 계기를 통해 중간까지 완성된 것을 올려봅니다.
유철호님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얻었던 아이디어들을 조금씩 살을 붙여보았습니다.
[컨셉]
Under the shadow of defeat...2차대전 말 독일 패배의 분위기가 드리워지던 상황을 설정하였습니다.
[등장 주인공]
1. M20 (tamiya)
사실 저는 M20이라는 장갑차량에 대해 아는 바가 전혀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유철호님께서 제작하신 M20을 보게 되었고, 그 이후로 이녀석에 반해버리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M20을 무대에 등장시키고 싶었습니다.
[사진 출처 유철호님 작품: http://mmzone.co.kr/album/view.php?id=38110]

2. Ju88 (REVELL)
독일 패배의 분위기를 드러내는 상징물입니다. MMZ에서 고수님들의 작품을 보던 중 이석주님의 Ju 88 작례는 제 시선을 확 당겼습니다. 조종석의 디테일도 좋았고, 그런 큰 비행기가 추락해 조종석이 드러나 있는 모습은 대전말 몰락해가는 독일의 분위기를 나타내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진 출처 이석주님 작품: http://mmzone.co.kr/album/view.php?id=35916]


3. FIGURE
을씨년스러운 가을 겨울배경으로 하고 잇는 미군인형 하면 딱 떠오르는 녀석이 알파인 인형입니다.
[사진출처 유철호님 작품: http://mmzone.co.kr/album/view.php?id=35110]
은
도색쪽은 저의 영역밖(?)이라 헤드 작업은 김만진 선생님께 부탁드리게 되었습니다.
이 녀석들을 주연으로 해서 비넷을 구상하게 되었습니다.
[레이아웃]
M20과 파손된 Ju88의 조종석을 배치하는 베이스는 16cm 지름의 원형 베이스를 선택하였습니다.
김뿌리님께 제작을 부탁드렸고, 흔쾌히 허락해주셧습니다. 
베이스에 M20을 올려놓은 모습은 아래와 같습니다
여러 고수분들의 작품들을 참조로 하여 작업들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다음부터는 파트별로 진행사항을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