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미야의 1/24 PEUGEOT 206WRC,1999 & 1/24 SUBARU 2005,Ver 입니다. 둘다 상당한 디테일이라..그냥 스트레이트로 만들어도, 데칼과 wrc바디킷때문에
정말 볼만한 키트들이지요. 특히 스바루는 자국 차량메이커라서 더욱 신경쓴 느낌이 듭니다...

친근한 박스아트. 오토모형에 관심이 없어도.. 한번즈음은 다 보셨을것이라 생각됩니다.. 99년 첫 wrc에 출전하여, 근 3년동안 이름을 날렸기에 유명합니다.

기본적으로.. 바디부터 먼저 작업하는데, 파팅라인등을 사포로 밀어버린 뒤, (마무리는 1000방~1500사이로)
라인등은 철필로 뚜렸하게 다시 한번 파주고.. 본넷핀이 들어가는 자리는, 아예 핀바이스로 뚫어버렸습니다.(나중에 에칭 본네트핀을 달기위해.)

화이트 서페이서를 뿌린 뒤. 사진. 이 후에 유광 화이트를 올려주면 1차 바디 색은 완료 입니다.
전체가 흰색인 바디칠을 칠할때 주의점은.. 조금한 잡티가 튀면 바로 티가 나기때문에.. 칠하기전에,, 주위 청결 및, 에어브러쉬 청소등에 만전을 기해야합니다.

다음은.. 스바루....
철필로 모든 몰드부분을 파줍니다. 그래야 나중에 먹선이 잘 들어가고. 클리어를 많이 뿌려도. 몰드가 클리어에게 메꿔지는 현상이 줄어들게 나타납니다.

철필로 파다가.. 삐져나가버리면. 표면이 긁혀버리는데,., 긁혀버리면. 사포로 문지르거나. 퍼티를 발라서 메꿔주면 됩니다.

전체 표면작업 완료 후.

마지막으로 육안으로는 확인하기 힘든 수축자국,. 남아있는 단차등을 찾기위해 서페이서칠.

표면이 거칠지만. 다시 사포질을 해주기때문에.. 문제 없습니다.

다른 부품들도 런너에서 떼어내서. 전부 다듬어 주었습니다.

다시 푸조로 넘어와서...
창문의 고무패킹등은. 실제로 반광 혹은 무광의 느낌이 납니다. 모형을 만들때는 귀찮고, 그렇게 눈에 띄지 않아서. 그냥 유광클리어로 마감해버리는데,.
좀더 높은 퀄리티를 얻으려면 반광으로 처리해주면 좋습니다.
지금 사진에는 검정색부터 칠하는데.. 창문틀을 칠할때는 몇가지 방법이 있는데,
1. 바디 컬러를 뿌린 뒤, 마스킹해서 고무패킹 칠하고, 데칼 및 광택작업이최종 마무리 된 후, 다시 창틀만 마스킹해서 무광혹은 반광으로 표현
2. 바디의 데칼및 광택작업이 다 끝나고 마지막에 마스킹해서 검정색을 뿌린 뒤, 클리어등으로 유광, 혹은 반광으로 질감 표현.
사진에서는 1번을 응용해서 뿌린 것 입니다.

마스킹은 언제나 꼼꼼하게.. 미스트가 홑날리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검정색 창틀부분을 칠한 뒤.. 1차적으로 전체적으로 표면에 반광클리어를 뿌린 뒤, 데칼작업 시작.
굳이 클리어를 안뿌리고 바로 작업해도 되지만.. 그렇게 되면 혹여 데칼이 완전밀착이 안되는 확률이 높아져서, 나중에 데칼이 표면에서 떠버리는 일이 확률적으로 높아집니다.

데칼링중.

뒷부분도...
파란색 사자 데칼은. 바디 전체에 넓게 퍼져있기때문에,,, 붙이기가 까다롭지만. 마크소프트로 잘 녹여서 붙여주면 어려울것도 없습니다.

206의 하체. 설명서대로 칠했습니다.

언더커버까지 붙인 후...

롤게이지바부분. 위쪽 천장부분의 파팅라인은.. 어차피 보이지 않기때문에, 다듬어주지는 않고,.. 창문 옆에있는 롤게이지바 기둥들만 다듬어준 상태입니다.

리어윙은 칠하는것이 애매해서.. 핀바이스로 뚫어버린 뒤. 황동선을 박아서 저렇게 도색및 데칼을 붙여줬습니다.

시트벨트는 데칼사용.

기본적인 컬러, 데칼작업이 끝난 후, 껍데기와 하체를 결합해봤습니다. 오토모형의 완성전의... 묘미입니다..

그나저나..스바루는 대형사고 발생....
들어간 곳을 밀착시키다가.. 데칼이 겨버렸습니다.
이 키트를 06년에 구입했는데,. 6년동안 숙성시키다보니 데칼이 맛이가기 직전의 상태라서.. 저렇게 깨진 부분이 생겼지만.....
다행스럽게도 데칼들중에, 안쓰이는 데칼중에 형광녹색의 데칼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걸 잘라서 모자이크 하듯이 붙여주었습니다.

사용하지 않는 엔트리넘버 데칼의 형광그린 색을 사용...

땜질을 완료했습니다.. 나중에 광택내고 하면,. 거의 티가 안납니다.

스바루의 롤게이지바. 대단히 복잡합니다.

투명부품의 도색...

두 차량 전부 마스킹씰이 들어있어서 편하게 작업했습니다. 사용된 도료는 군제 락카 검정입니다.

램프류의 도색 및 다듬기.

206의 테일램프 도색.

데칼 작업중 한컷.. 전부 투명부품에 들어가는 데칼들 입니다.

전체적인 작업이 끝난 후. 유광클리어-> 유광클리어-> 사포작업-> 유광클리어->우레탄클리어-> 컴파운드 연마후의 사진입니다.
스바루의 머플러 팁 안쪽이 은색인데.. 나중에 검정색으로 칠해주면 무게감및 깊이감이 up됩니다.

이제 본네트 핀과 안테나등만 달아주면 됩니다.

같은 처지의 푸조.

사용될 본넷핀. 실제는 spaco의 본네트 핀 입니다.
완성....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