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 후지미의 ferrari 599 GTB 라는 모델 입니다. 예전에 만든 모델입니다.
근래?에 나온 키트 이다보니, 볼륨감이라던지, 디테일이 정말 멋진 것 같았습니다..
헤드라이트(테일램프등)은 붉은색으로 컬러파트라서, 굳이 도색하지 않고 바로 조립하면 되기때문에 훨씬 수월했었습니다.

키트의... 굳이 단점을 뽑으라면은.. 껍데기가 통짜로 사출되다보니. 먹선을 넣을 부분들이 약간 어긋나있습니다..

B필러 부분도 얇기때문에.. 조립할때 조심해야합니다. 아주 작은 충격에도 휘어져버릴 수 있기때문입니다.

타이어는 디테일이 나쁘지는 않지만. 뭔가 아쉬운감이 없지않습니다. 요즘 나오는 타미야키트들의 타이어보다는 아주 약간 볼륨감이 부족해보이지요..

사진에는 없지만, 바디전체를 사포로 다듬은 다음, -> 화이트 서페이서를 뿌린 후 -> 철필로 몰드를 파주고 있는 사진 입니다.

서페이서를 뿌리기전에는 미처 눈치채지 못한 곳의 미묘한 단차도, 저렇게 찾아서 갈아주면 됩니다.

철필로 긋다가 생긴 주유구의 상처.. 나중에 퍼티로 메꿔준 다음,. 갈아주면 됩니다.

이곳도 , 실수로 생긴 상처.. 퍼티로 메꿔주면 됩니다.

전체적으로 철필로 몰드를 파주고, 파팅라인 , 단차 제거한 후의 사진..

철필로 실수한곳이 많아서 은근히 퍼티로 땜질한곳이 많았습니다.
뒤쪽의 +몰드로 있는 페라리 앰블럼도 밀어버렸습니다.(메탈트렌스퍼를 사용하기위해)

이 후에 , 다시 화이트 서페이서-> 울트라 유광 화이트-> 반광클리어-> 먹선작업-> 데칼작업-> 유광클리어-> 우레탄클리어-> 사포작업-> 컴파운딩
해서 표면을 완성하면됩니다.

건조기로 건조중. 작업시간이 확 줄어듭니다. (건조 약 3시간)

도금된 부품들은, 락스에 넣어서 벗겨낸 다음 다시 도색.

키트에 들어있던 에칭 그릴의 조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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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쑤시게를 이용해서 그릴을 조립한 뒤, 안쪽에서 한방울씩 떨어트려서 고정해줬습니다.

에칭 그릴들. 이것들은 검정으로 칠하기위해 산적꼬치에 붙여놓은 사진입니다.
메탈프라이머-> 반광검정.

키트내에는 마스킹씰이 들어있지 않아서, 직접 재단.
완성....

프론트 범퍼 를 자세히 보면 금형상의 문제인지, 수축에 의한 단차가 있습니다.
인젝션키트에 통짜로 뽑아내서 , 저런것은 어쩔 수없지만. 수정을 한다면 할수도 있는 부분이였는데, 그냥 넘어간 부분입니다. 허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