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ger II 제작 중 (5) - 트랙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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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8 23:3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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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ymac
오늘은 비가 와서 도로 사정이 나빠 즐겨타는 자전거를 못했습니다. 그래서 시간상 여유로운 덕에, 트랙과 하부헐의 웨더링을 해볼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1년 이상 사용하지 않아 거의 말라버린 gcoat - earth와 아크릴 물감을 이용해서 트랙, 하부헐의 밑바닥, 휠에 적당한 작업을 했습니다.
(1) 트랙입니다.
첫째 사진은 지코트를 바른 직후. 두째 사진은 도색을 한 뒤 상태. 트랙 안쪽은 아직 미완성. 예전에는 조립 후 지코트를 바른 뒤 그 위에 도색하기도 했는데요, 이번에는 도색 후 지코트를 발랐습니다(후자를 선호함). 즉, 공장에서 나온 트랙 위에 흙이 묻는다는 시간적 경과를 따른다는 식이죠. 그런데 아직 멀었다는 느낌입니다.


(2) 하부헐입니다.
마찬가지로 지코트를 칠해준 뒤 같은 방법으로 도색해줍니다. 가장 큰 문제점은, 밑칠한 도색과, 웨더링된 지코트의 흙 표현의 도색간에 간극이 크지 않도록 조절해주는 것입니다만, 저는 아직 그게 잘 안됩니다. 항상 무언가 2% 부족한데 그것이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타이거 콘테스트와 무관하게 진행합니다. 시간에 쫓기지 않는 여유로움이 있지만 한번 손을 놓으면 언제 완성할지 모른다는 불안감도 있습니다. 이번에는 조금 진득하게 작업을 해서 10월 중에는 꼭 완성하겠다고 다짐해봅니다.
MMzone 회원 여러분! 메리 추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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