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GER CONTEST - 想念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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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6 21:2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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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철호
오늘은 전차의 신발이고,개인적으로 전차 이미지 중 얼굴 같다는 ..
트랙을 도색해보았습니다.

지난 #3 에서 찍은 사진 중 트랙쪽으로 크롭해서 한장 먼저 올립니다.
사용한 트랙은 푸리울제품이고, 겔스톤으로 흙표현 들어간 후 서페이서 올린 모습입니다.

제가 흙 묻은 트랙 도색할때 자주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우선 트랙 앞,뒤로 락카 어스로 기본색을 입힙니다.

그리고 난 다음, 락카 유광 검정과 레드브라운을 반반 섞어서 트랙 안쪽에 뿌려봅니다. 물기있는 흙이 안쪽에 고여있는 것 처럼...

이제 여기서 포인트...! 여러 실차 이미지에서 보이는 웨더링을 참고해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구글에서 많이..^^)
밝은 모래색인 락카 TAN을 트랙 양쪽 가장자리에 뿌립니다. 그러면 흙 묻은 질감표현이 조금 풍부해지고,트랙의 입체감이 살아납니다.

그 후, 유화 로우엄버한가지 색으로 바깥쪽과 안쪽 트랙 모두, 인위적인 톤을 살짝 다운시켜줍니다.

어느 정도 마르면, 스폰지 사포로 튀어나온 패드를 살짝 문질러서,금속이 벗겨진 표현을 해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타미야 유광검정을 이용해 1호 세필로 젖은 흙이나, 땟국물,오일이 묻었다는...^^ 표현을 해주면 끝입니다.
*비교적 간단하게 제가 흙 묻은 트랙 도색할때 자주 이용하는 방법을 올려보았습니다.
많이 어색해도 아..저렇게도 색칠하는구나라고 ..아량있게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다음 #6에서는 이제 드디어 (조금 늦은감이 있지만) 타이거 차체 도색이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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