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
드디어 퍼티질을 시작했습니다. 앞쪽 함교, 뒤쪽 함교, 선체등등...
수일에 걸쳐서 여러날 작업했습니다.
퍼티칠하고 하루 이상 건조시키고 갈아내고...
다시 퍼티칠 하고 다시 하루 이상 건조시키고 갈아내고...를
수 차례 반복 반복 또 반복....
사포질할때의 요령 하나를 알려드리면 젖은 걸레를 깔아놓고 하면 분진도 적고 쾌적한 환경에서 작업할 수 있습니다.
아래사진 보시면 고증을 완전 무시한 말도 안되는 파여있는 대충 만든...몰드들... 그래서 또 퍼티질...
퍼티칠 한 모습입니다.
선체 바닥이 거칠게 긁힌 흔적을 표현해 주기 위해서 바닥을 400방 사포로 밀어주었습니다.
실제 함선의 갑판도 아래의 사진 처럼 결이 보일정도로 거칠기 때문에...갑판에도 거친표현을 위해서 사포로 밀어주었습니다.
함체 측면도 갈아 보았습니다. 묘한 효과가 있네요...
함체 아래의 몰드를 메워주다가 좌우 대칭이 안맞아서 다시 한쪽을 메워주고...
앞쪽 함교를 함체위에 살짝 올려보았습니다. 끔찍한 간격이 보이는 군요.
나중에 또 퍼티칠을 해야 겠습니다. 이번 작업으로 퍼티 소모량이 급증했습니다.
드레곤 킷은 퍼티먹는 하마 같습니다. 사포질은 400방-> 1000방으로 작업하는데 사포도 거의 1/3이 작살났습니다.
앞쪽 함교는 일부러 결이 보이도록 갈았습니다. 실제 함선도 선체 외곽면은 미세한 결이 있더군요.
+모양으로 사포질을 하면 음영효과 못지 않은 작은 사각형 철판 조각을 이어붙힌 효과를 어느정도 낼수 있습니다.
앞쪽 함교의 앞부분은 그 간격이 너무 커서 5mm 프라판으로 덧대어 주었습니다. 그랬더니 딱맞네요.
뒷쪽 함교 1차 사포질이 끝난 모습입니다.
앞쪽 함교도...
사포질 끝난 함체 스크류 모습입니다.
뒷태의 엄청난 간격에 퍼티칠 하는 것을 잊고 있다가... 뒤늦게 퍼티칠... 이런식으로 퍼티칠 사포질의 반복... 반복...
측면도 작업해 주었습니다.
어느 정도 사포질이 끝나면 이제 에칭 작업입니다.
좀 더 큰 사진을 원하시면...
아래의 제 블로그를 참고하세요.^^
http://blog.daum.net/stilicho?showadmin=14&ntyp=s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