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스아트는 전형적인 오토바이 돌격장면으로 되어 있지만 두가지 유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여담입니다만 박스아트 수준으로만 보면 피규어 중에는 즈베즈다가 제일 잘 나온것 같네요. 다만 실제 제품포즈와 100% 싱크가 맞지는 않는다는거 ^^

이렇게 돌격신 이나 술마시고 노래부르는 신 둘 중에 하나를 재현 할 수 있습니다. 즉 인형은 4개가 들어갑니다만 당연히(?) 술마시고 노래부르는 장면을 재현했습니다. ^^

전에 작업한 독일군은 회색이었는데 이 제품은 누런색으로 사출이 되었네요. 다 그런건 아니지만 즈베즈다 제품 중 소련군이 이색으로 사출되는게 많더군요.

M-72 오토바이 부품입니다. 품질은 정말 좋습니다. 다만 이 제품의 경우 박스는 포장되었지만 정작 런너가 포장이 안되어 있어서 일부 부품이 휘어 있더군요. 구입하실 때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돌격신의 인형은 사이드카랑 같은 런너에 있고 음주가무(?) 인형은 런너가 따로 있습니다.

사진을 보심 아시겠지만 디테일이 아주 좋습니다.

사이드 카 조립 사진

M-72 오토바이 조립 사진. 일전에 만든 R-12에 이쪽이 쬐금 더 복잡하긴 합니다만 조립성은 좋습니다.



조립하고 서페이서를 뿌렸습니다, 날씨가 안좋아서 비 안오는 날 밤에 옥상에 올라가서 대충 뿌렸더니 군데 군데 서페이스가 안 뿌려진 곳도 있네요. 뭐 도색에는 전혀 상관 없으니 그냥 칠합니다.

이번에는 중간 작업 과정 사진은 생략.. (미처 못 찍었네요. ^^) 오토바이의 웨더링과 일부 표현을 하지 않아서 100퍼센트 완성이라고 보긴 어렵고 추가 작업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마음에 안 드는게 술병인데.. 집에 있는 클레어 컬러가 파랑, 오렌지, 빨강 밖에 없어서 그중 파란색으로 하는데 너무 어색하네요. 클레어 그린을 칠해주면 괜찮으려나? 그리고 잔에 담김 음료의 색도 칠을 해야 되는데.. 얘들이 뭔가 마신다면 보드카일텐데.. 그건 재현하기가 애매하고.. 무슨 색으로 할까 고민중입니다. ^^



인형 얼굴 도색에 나름 공을 들이는 편인데 오른쪽 운전석에 앉은 병사가 나름 미남인데 포즈상 사진에 잘 안나오네요. 그래서 이렇게 클로즈업으로 찍어봤습니다. ^^




이상입니다. 다른 애들도 여기 제작기 올리고 나서 틈틈히 보완 작업을 하고 있는데 다 마무리 되면 다 모아서 쇼케이스에 올려봐야 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