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T-76을 조립중에 올려봅니다......
현재 1/72인잭션으로는 PST와 ACE의 제품밖에는 없습니다. 둘다 품질이 끔찍한 수준이지만 그나마 조금 나은 PST를 메인으로 사용하고 ACE의 부품을 부분부분
사용해 주기로 합니다. 그러나. 두 제품다 궤도가 사용하기에 적합치 않은 품질이라.......

아모사의 BTR-50의 트랙을 사용하기로 합니다.

이 제품의 차체는 이런 수준이고.....

궤도는 깨져있거나 엿가락처럼 휘어져 있습니다....그래도 ACE나 PST보다는 나은 느낌입니다.

PST의 휠이 두꺼워 아모사의 휠을 사용하기로 합니다.



요즘같은 하이테크 모형들이 판치는 세상에 끓는 물을 사용하여 레진 궤도를 휘어주고 틀어진 부분을 잡아줍니다. 간만에 해보는 작업이네요ㅎㅎ

레진이라 깨지는 부분도 많고 순접 떡에 스트레스가 엄청납니다. 최선을 다했지만 결합부위틈도 어색하고 엉망진창입니다.
색칠할때 하드한 웨더링과 진흙 표현등으로 덮어줘야할 것 같네요....

포탑 부분은 접합선 수정과 수축 포인트가 많아 수정이 많이 필요하고 포신의 방수천은 에폭시 퍼티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포신 주위의 리벳도 0.3mm프라봉으로 만들어 줍니다. 포신 옆 총신은 마스터 모델의 총신 중 적당한걸 사용했습니다.

상부 해치는 ACE제품입니다. ACE의 PT-76킷은 MMZ회원 류한상님께서 오래전에 선물해 주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ㅠㅠ)

엔진 그릴은 하세가와 메쉬를 잘라 붙였습니다.

차체 측후면의 저 빗살(?)부분은 프라판입니다.

아모사의 연료통을 달아주고....

흙받이는 프라페이퍼입니다.







깨알같은 세부 부품들 작업이 남았습니다.....

어딘가에서 개발되어 좋은 품질의 PT-76을 만들어 봤으면 좋겠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