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1/350 참수리 제작기_2
게시판 > 제작기
2016-11-25 01:18:52,
읽음: 2313
서동길

베이스를 제작합니다.
스티로폼 위에 키친타올을 붙이고 그 위에 도색을 하고 솜을 붙여서 만들었는데요.
키친타올의 질감이 너무 두드러져 다시 만들었습니다.
스티로폼대신 아이소 핑크를 사용해서 만듭니다.
이전에 포트워스를 만들던 방식과 동일한 방법입니다.

표면이 너무 잔잔한게 흠이긴 해도 이정도로 만족하기로 했습니다.
목표했던 모습과는 거의 일치하니까요.
다 만들고 보니 줄도 약간 안맞더라고요.

제일 힘들었던게 선체 부분의 참수리 마크였는데요.
손으로 몇 번을 그리고 지우고를 반복하다가 자작 데칼로 방향을 바꿨습니다.

예전에 사놓은 잉칼이라는 제품인데요.
자작 데칼 만드는 제품입니다.
결과물이 두껍고 잘 붙지 않아서 한 번 사용하고 그냥 보관만 하고 있었는데 어쩔수 없이 다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사 놓은지 2년이 넘은것 같은데 다행히 스프레이가 아직도 잘 나오더군요. 그 점은 대단한듯.....

참수리 마크와 태극기를 왕창 만들어 놓았습니다.
용지에 한 번 스프레이를 뿌리면 못 쓰게 되니 그냥 왕창 뽑아봤습니다.
또 스프레이가 균일하게 분사되지 많은 않았던 예전 경험을 바탕으로 아주 충분한 여유분을 만든 셈...

피규어는 위 제품을 사용했습니다.
예전에 세종대왕함에 일본 수병피규어를 올려서 매우 찜찜했는데 다행히 좋은 제품이 출시되어 사용했습니다.
이 밖에도 작업을 소소하게 많이 했는데 너무 소소해서 잘 안보여요. ㅠ.ㅠ
곧 완성작을 쇼케이스에 올리겠습니다.
같은 그룹의 다른 콘텐츠
날짜
댓글
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