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알을 낳다
게시판 > 수다 떨기
2014-02-23 17: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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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
기나긴 겨울의 끝자락에 드디어 우리집 암탉이 알을 낳기 시작하네요.
엊그제 스페인 투어를 끝내고 집에와 보니 한개를 이미 낳았고
오늘 또 한개를 낳았습니다.
처음 알은 닭들이 밟아 깨뜨려 놓아 이번에는 짚풀위에 두었습니다.
근데 어미 닭이 무심하게도 모른체 돌아다니네요.
스트레스 받을까봐 풀어 놓았더니 옥상은 난장판이 되었고 닭들에게는 천국이 되었습니다.
이제라도 닭장을 근사하게 만들어 줘야 할 것 같습니다.
어릴 적 동요가 생각나네요.."나리나리 개나리 입에 따다 물고요. 병아리떼 쫑쫑쫑 봄나들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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