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같지않는 수술
게시판 > 수다 떨기
2014-05-14 20:29:24,
읽음: 1769
한민섭
혹시나 모르고 지나치시는분이 있을것 같아 글을 씁니다.
취직하고 그러면 적어도 본인 보험 하나쯤은 가입하셨을텐데요
수술하면 보험료 지급되는건 다 아실겁니다.
보통 수술이라하면 TV에서 본 전신 마취하여 몇시간 동안
진행하는 수술만 생각하실텐데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저는 2번 겪어봤는데 한번은 새벽에 급성 요로결석으로
배위에 충격파(초음파?) 치료로 한 30분 정도 치료받아 금방 괜찮아 졌습니다.
혹시나 보험사에 문의하니 100만원 지급건...
참고로 금액은 보험사마다 다 다릅니다.
보름전에 정기 건강검진 대장내시경 진행하다 용종이 하나 발견되어
보이는 즉시 간단히 제거를 하였는데 또 문의하니 40만원짜리 지급건...
(왜냐하면 엄연히 '용종제거수술'로 분류됨)
참고로 저는 회사에서 의료비가 10만원 이상짜리는 100% 실비 지원되어서
결론적으로 보험료만 받았습니다...^^
예전에 뉴스를 보니 보험 가입자들이 이런것들이 지급 대상인지 모르고
아예 신청 안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고 합니다.
저번 100만원은 마눌님에게 바쳤는데 이번 40만원은 제 개인 통장으로 지정했습니다....
40만원이면 키트가 몇개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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