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 라이트닝2
게시판 > 수다 떨기
2014-05-16 09:12:40, 읽음: 1869
잠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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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카데미 라이트닝2를 만들고 있습니다. 아주 레고스런 키트입니다만 만들다 보니 몇가지 아쉬운 점이 있어서 몇자 적어 봅니다.

먼저 데칼이 여전히 뻣뻣해서 연화제에 반응을 안하네요. 특히 요철이 있는 계기판에 붙이는 것이 어렵네요. 좌우 콘솔의 데칼 색상이 회색인 부분이 실제로는 검은색이네요. 하세가와에서 기체 표면에 톱니 무늬로 된 부분에 대해 데칼로 처리하도록 돼있는 반면 아카데미는 표현할 경우 마스킹을 해야 하네요.

동 스케일의 랩터에서는 사출좌석 부분의 placard를 데칼로 넣어 줬는데 이번엔 그렇지 못하네요. 하긴 동질의 데칼이라면 사양 입니다만. 랩터의 경우처럼 앞서 언급한 몇가지를 추가 수정 해서 카르토 것으로 넣은 키트가 나와 준다면 대환영 입니다.

마지막으로 EOTS 투명창의 아래면에 세로로 프레임이 표현 돼 있는데 긁어내서 지울려고 보니 凹로 표현돼 있어서 처리도 어렵네요. 전반적인 복잡한 형태는 잘 잡아냈는데 왜 그랬을 까요. 사출좌석 헤드레스트 뒤의 파라슈트 박스의 형태가 이상해서 찾아보니 아카데미 키트에 들어있는 형태의 것도 있으니 틀린 건 아니네요.

키트의 장점은 우수한 조립성과 다양한 무장의 제공이며 파일런의 무장 부착면에도 형상이 재현이 돼 있네요. 무장창의 경우 열린 것과 닫힌 것이 들어 있는데 바깥 쪽 것의 힌지 부분을 자세히 보면 요철의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이는 무장창이 열릴 경우 같이 열리는 부분을 재현한 것으로 새삼 경탄하게 만드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또한 EOTS 창 안쪽의 장비의 표현도 스케일에 비해서는 정밀하게 표현 된 것이 매력적인 부분이라고 하겠네요. 세상에 완벽한 키트는 없습니다만 이번 것은 아카데미의 정성이 느껴지는데 반해 아쉬운 부분이 있어 더 안타까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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