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kar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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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중반으로 가는 늦은 시점에 집을 나오게 됐습니다
모형/책/총이 짐의 90% 가까이더군요
옮기는 중

새 아파트라 26평인데도 수납공간은 제법 되더군요, 처음엔 김치냉장고 자리에 넣어볼까 했습니다만 아래에 깔릴 모형에 무리가 갈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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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모트리스 개시
결과입니다

자투리는 처음 놓은 자리에 그대로...

"이제 그만 사야지"라는 헛된 다짐을 해 봅니다... 구입해도 놓을곳이 없네요
보너스컷 : 홈플러* 갔다가 포장훼손으로 7천원에 업어온 미니RC. 은근 재밌습니다

PS. 예전에 여자사람 줄 노트북 건으로 질문을 올린적이 있었는데 많은 분들의 조언을 받아 삼성 제품으로 구입을 했습니다
선물하고 한달 좀 지나 헤어졌기에 그 뒤로는 모르겠지만 아마 지금도 잘 돌아가고 있겠죠
만나는 동안 헛된 꿈이라도 달달하게 꾸었기에 전혀 아깝진 않습니다만 뭐....여튼 혼자라서 수납공간도 넉넉하네요.....(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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