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뭇한 하루
게시판 > 수다 떨기
2015-10-21 21:00:38,
읽음: 1838
대박작가
며칠전 이곳 장터를 통해 킷을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기다리던 택배를 받았는데....
글쎄, 박스를 개봉하니 이런게 들어있더군요..

와... 대박...
맛난 초컬릿과 과자들을 동봉해주셨더라고요...
그 마음 씀씀이가 너무도 고마웠습니다. 킷도 어찌나 꼼꼼히 유격없이 잘 싸주셨는지...
그동안 수없이 벼룩시장을 이용해왔지만, 이 분의 배려심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아마 오래도록 기억이 될 듯해요.
얼마전 포럼에서 벼룩시장 거래시 언짢았다던 게시글을 본 기억이 납니다.
물론 그런 케이스는 극히 일부겠지요.
삭막한 세상입니다. 지친 하루끝 오아시스를 찾듯 매일 잠들기 전 엠엠존을 찾는데
오늘은 이 분 덕분에 하루종일 즐거웠습니다.
감사 문자를 따로 드릴까하다가 이런 훈훈한 광경은 널리 광고하는 게 좋지 않을까 싶어 글로 남깁니다.
아무쪼록 회원님들도 모두 훈훈한 거래들 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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