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모델 사업 참 매력적이네요.
게시판 > 수다 떨기
2015-10-22 12:39:13, 읽음: 4624
jg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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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토론하면서 달린 글들을 보니 내가 글을 올리면 얼마나 올렸다고 생각해보니 좀 억울하더군요.  뭐 그래서 10개 올려

욕먹나 100개 올려 욕먹나 똑같을거 많이나 올려보면 억울하지나 않지하는 생각에 올려봅니다. (>~<)  

뭐 싸우면서 미운정도 드는거고 알고보면 서로 형님, 동생 할 수도 있을텐데 말입니다.  커피도 얻어 먹고요. ㅋ~~

토론을 하며 배우고 얻은건 없었지만 새로운걸 생각해 보게 되었고 부정적일 말에 민감하신 분들이 있어 밝고 긍정적인

주제로 말을 해볼까합니다.

 

주제부터  '프라모델 사업 참 매력적이네요'  얼마나 밝고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주제입니까?  그렇죠?  (^^)

프라모델 관련 사업도 여러분야가 있겠지만 프라모델 수입 유통 사업 부분을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요즘 한국의 경제가 장기 불황의 길로 들어서고 경기가 침체되고 환률도 갑자기 떨어져 많은 기업들이 이중고로 비상이 걸린 지금....  

프라모델 수입 유통...  환률에 관계 없이 최소 12배 환률부터 적용하니... 이얼마나 안정적인 사업입니까.  환률 때문에 흑자 도산한

기업 아시나요?  S전자의 하청 업체로 잘나가던 중소 기업이였는데 KIKO로 한방에 훅갔죠.  기업은 환률이 올라도 걱정 내려도 걱정..

하지만 프라모델 유통 사업은 거기다 소매가까지 컨트롤이 가능한 독점 유통 구조.  ( 우왕~~ 굿 ♥ 쨩! )

 

거기다 신제품이 나오면 모형인들이 신제품 동호회 사이트나 자신의 블로그에서 광고해 주니 광고 마케팅비가 적게 들어요.  

신제품 사진에 좋네 싫네 이 제품 살거야 말거야 하는 반응의 글들을 볼 수 있으니 미리 제품 인지도도 파악할 수 있고 이는

재고를 줄이는데 도움이 되고 판매 영업 계획을 세우는데 많은 도움이 되죠.  설사 재고가 쌓여도 소매점들한테 밀어내기

할 수 도 있고 말입니다. 

 

또 저처럼 킷 가격에 대해 비판하거나 유통 구조에 대해 비판하면 업체에 관련 없다는 분들이 장문의 글과 복잡한 마진률을 설명해 주며

업체를 대변해주시니 이 얼마나 또 장사할 맛이 나겠습니까.  소비자도 아닌데 이런 충성스러운 대변자를 어디서 얻을 수 있을까요?

또한, 생물처럼 유통 기한이 있는것도 아니요. 보관 저장의 어려움이 있는것도 아니요.  판매 기간이 있는것도 아니요.  어떤 제품들 처럼

심하게 유행을 타나 구형 제품이라고 땡처리를 해야하나...   놀랍게 오히려 가격이 올라요.  생각하면 할 수록 매력적인 사업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여러 경험을 해봤지만 이렇게 매력적인 아이템의 사업이 있었나 생각됩니다.

 

 

헉!! 퇴근하고와서 보니 많은 분들의 댓글이 달렸네요.  ^^;;    모형 아래 '대동단결'의 모습... 좋네요.  역시 밝고 긍정적인 얘기라 반응도 좋은듯

합니다.  모형 수입 유통의 긍정적인면을 이야기한건데 일이 좀 커진거 같기도 하고...  하지만 정말 진지하게 관심있게 알아 보고 싶어졌습니다.

전에 제가 가진 구상을 잠깐 애기한적 있었는데요.  모형 유통 판매를 한다면 국내에서는 안할 겁니다. 

 

제가 나름 여러 경험을 하고 사업을 하는 사장님들하고 얘기를 나눈 결과 한국에서 사업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인맥'이고 그 다음이 '자본'입니다.

머니머니해도 머니지만 인맥... 프라 이쪽에 인맥이 전혀 없는 제가 인맥을 쌓아가며 기존 대,중,소 업체들과 경쟁하기엔 여러모로 불리하거든요.

제 구상은 간단하게 해외 직구 + 국내 인터넷 샵 쇼핑을 결함하여 한다면 중국쪽에서 하고 싶습니다.  즉, 중국에서 직구 사이트를 한글로 제공하여

많은 분들이 직구때 어렵게 생각하시는 언어의 장벽을 해소하고 국내 샵에서 결제 하듯이 좀 더 쉬운 결제 방식을 결합해 보고자 합니다.

 

뭐 구상은 그런데 제가 장사하며 사업하며 막상 시작하면 더 많은 문제들에 직면합니다... 만 어짜피 어려움은 있는거지만 준비 만큼은 철저해야

한다는걸 여러번의 실패와 경험을 통해 알았습니다.  일단 국내 모형 유통의 문제(제가 생각하기에)가 정상적인 건지 정부 관련 기관에 먼저 문의

해보고 결과가 나와야 국내에서의 활동도 구상해봐야 할거 같습니다.  그리고 일단 현지 시장을 조사해야 하고 시범적으로 시행할 준비, 내가 믿고

쓸만한 사람 (예전에 믿던 놈들에게 뒤통수 맞은 경험이 있어서요..ㅡㅡ;;)  구하는게 가장 중요할 듯 하고 중국내 사업에 관한 제반 인프라와

상법도 좀 알아 봐야 겠고....  그러자면 진짜 이일에 뛰어들려고 맘먹으려고 준비한다해도 적지 않은 준비와 조사 기간이 필요할 듯합니다.  쨋든...

급한 일은 아니니 진지하게 하나하나 조사 하고 알아보고 준비하면서 추후 제 행보에 대해서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국내에서 나름 뭔가로 알려진 사장님이 내외수 불황으로 자신의 회사에서 만들 뭔가 새로운 좋은 아이템이 없냐해서 모형쪽과 관련된걸

(모형 킷은 아닙니다) 제안서까지 만들어줘 제출해줬는데 반영 될지 않될지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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