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왔네요.
게시판 > 수다 떨기
2018-05-01 17:58:21, 읽음: 2972
신일용
 ❤️ 좋아요 0 
가 -
가 +

 

안녕하세요. 엠엠지 회원님들.

미세먼지, 심한 일교차 등에 건강 잘 챙기고 계신지요. 요즘 기관지나 호흡기 쪽이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회원님들께서는 건강관리에 항상 유의하셨음 하네요.

로그인 후 글을 다 썼는데 어떤 연유에서인지 로그인이 해제되면서 팅겨버렸네요.

고생스럽게 다 쓴 글이 날아가벼려 허무하기도 합니다.

다시 그정도의 글을 쓰기는 곤란하여 간략히 작성해봐야 겠네요.

주 관심사인 전차류가 아닌 이번에는 에어로 킷류를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일단 사진을 포함 글을 등록하고 수정으로 글을 써야 겠습니다. 양해 부탁드려요. 

 

 

 

 

 1. 아이디어회관 1/48 수투카

아이디어 회관 1/48 수투카 입니다.

박스아트가 그림이 아닌 제작례를 사용하였네요.

80년대 킷으로 보여진느데 붓도색이 아닌 에어브러쉬로 고급스럽게 도색이 되어 있습니다.

특히 고리의 땡땡이 무늬가 인상적이네요.

수투카는

1. 꺾인 날개

2. 긴 콧핏

3. 바퀴 보호커버가

개성있는 기체가 아닐까 합니다.

 

 

 

 

 

아이디어회관 1/48 프롭기의 투탑은 당시 기억으로 위 스투카와 콜세어가 아닐까 합니다.

저는 콜세어의 경우 1,000원, 1,200원 버전을 소장하고 있는데

수투카의 킷 넘버는 1,800(원)이네요. 

킷 구성품이 비슷하거나 콜세어가 널개 접힘 기믹 등 강정이 있는 점에서 시기적으로 이후의 판매킷이 아닐까 합니다.

 

 

 

 

 

 

 

구성품은 데칼, 투명파츠, 기체 및 날개 등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아쉽게도 설명서는 흠품 상태 입니다.

 

 

 

 

 

 

 

 

상당히 크고 우람한 주날개 하부가 통으로 사출되어 있습니다.

사출물 색감은 고급스러운 건 아니지만 원색적인 국방색이구요, 당시의 모형 느낌을 잘 전해주고 있네요.

수투카의 매력 포인트가 되는 긴 콧핏은 투명파츠로 분할이 되어 있네요.

동사의 콜세어의 경우는 콧핏 투명파츠가 좀 단촐하지만 수투카는 더욱 정교하네요.

 

 

 

 

 

 

 

 

콜세어만큼은 아니지만, 음 걸윙도어라고 하기는 좀 아쉽지만 꺾임은 표현되어 있습니다. 

 

 

 

 

 

 

 

 

 

2. 세미나교재사 1/32 무스탕

 

일전에 리뷰로 소개해드린 세미나제 무스탕입니다.

기존 리뷰킷과의 차이점음 더 이전의 생산 킷이라는 점 정도네요.

리뷰의 킷은 상태가 아주 좋았지만, 이 킷은 보존 상태가 보통이네요.

 

 

 

 

 

 

 

 

 

 

 가격표 스티커 밑에 5,000원 표기가 보이네요.

그 금액이면 거의 초창기 판매가가 아닐까 합니다.

리뷰에선 8,000원이었는데, 세미나 무스탕의 경우 가격이 여러번 변경이 된게 아닐까 합니다.

최소한 5,000 -> 5,500 -> (     ) -> 8,000원으로요.

 

 

 

 

 

 

 

 

 

 

 

3. 아카데미 1/32 무스탕

 

아카데미 1/32 무스탕입니다.

세미나 킷의 원판으로 알고 있구요, 

박스아트부터 사출물 색감까지 차이가 많이 있는 것으로 보여지네요.

세미나제가 현대적인 세련된 박스아트라면 위 아카제는 전통적인 선이 굵은 느낌과 동적인 에너지가 넘치는 걸작이 아닐까 합니다.

듣기로는 하세가와 킷의 박스아트를 모작하여 새로 그린 것으로 알고 있는데,

당시의 회화적인 박스아트를 좋아하시는 분들께서는 세미나보다 아카제를 더 선호하실 것 같기도 합니다.

 

 

 

 

 

 

 

 

 

133개 파츠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 같습니다.

지금 기준으로는 많은 부품수는 아니겠지만 당시의 기준으로는 정밀모형으로 여겨질 수 있겠네요.

그런데 리뷰도 하였는데, 100개 이상의 파츠인지는 좀 아리송하네요.

앗, 모터라이즈 부품까지 포함하면 100이상이 될 것 같기도 합니다.

 

 

 

 

 

 

 

 

 

 86년 카탈로그 기준으로 4,000원인데, 이 킷은 5,500원으로 표기되어 있네요.

그간 여러 번 생산을 한 것 같은데, 좀처럼 보기 어려운게 아카제 무스탕이 아닐까 하빈다.

눈에 띄는 게

1. "프로펠러 회전활주"와

2. "1/32 디럭스 시리즈"입니다.

당시 로봇 완구류에서는 디럭스(DX)라고 하여 초호화판 고액의 제품이 진열되곤 하였는데요,

에어로 프라 계통에서는 위 킷이 당당히 디럭스로 자리매김하지 않았나 합니다.

또한 아카제 1/25 팬져탱크 등도 디럭스 밀리 프라라고 볼수 있겠지요. 가격도 상당했구요.

 

 

 

 

 

 

 

 

 

3. 아카데미 1/72 B-17C 플라잉 포트레스

 

일단 박스아트가 "엄청나네요!"

당시 위 킷을 사서 만든적이 없고, 박스 아트를 실물로 처음 봅니다.

가히 대단한 수작이네요.

한동안 멍하니 바라만 봤네요.

여러 분들이 아시겠지만 당시 아카 에어로 킷에 명작 박스아트가 많았습니다.

그 중에서도 도드라지는 작품이 아닐까 하네요.

 

 

 

 

 

 

 

 

 

모터라이즈 전차류는 좌우 주행기능이 있는지, 모터는 사양이 몇 인지 등등을 설명하는게 보통인데,

위 에어로 킷의 경우는 내부재현에 초점을 맞추어 설명하고 있네요.

아무래도 이런게 셀링 포인트겠지요.

문구만 보아도 흥미진진하구, 조립하고픈 욕구를 강하게 자극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폭판 격납실 재현"같은 문구는 가슴 떨리도록 충만하고 흡족한 표현이네요.

 

 

 

 

 

 

 

 

박스아트를 좀 근접하여 촬영해보았습니다.

어디 하나 무성의한 곳이 없네요.

한땀한땀 공들여서, 마치 여기 엠엠지 쇼케이스에 올라온 훌륭한 작품들처럼 정성과 혼을 다해 그린 그림으로 다가옵니다.

 

 

 

 

 

 

배경하늘, 기체 뿐만아니라, 이런 인물이나 배경 기체도 정성껏 멋지게 그려주었네요.

배경의 전투기는 기종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네요. 스핏파이어는 영국기체라서 아닐것 같구요.

 

 

 

 

 

 

 

 

 

박스가 4,000원이네요.

좀 의문인게 위 킷은 중형 이상의 킷인데 가격이 생각보다 높지 않네요.

4,000원에 폭격기를 구입할수 있었다?

b29 폭격기, 위 기종은 아니지만 비슷한 기종의 폭격기도 구입을 한 기억이 있는데, 초기 출시 킷이 아닐까 합니다.

 

 

 

 

 

 

 

 

 

 

 

 

 

4. 아카데미 1/72 PB4Y-1 리버레이터 중폭격기

 

 아카데미 리버레이터 중폭격기 입니다.

밑박스가 없어서 내용물은 위 b17킷에 같이 동봉하였구요.

박스아트에서 폭격기와 잠수함을 교차 배치한게 이채롭네요.

이렇게 생긴 기체는 아카데미에서 여러 버전이 출시한 것으로 알고 있고 저도 그중 두 가지 정도는 구입한 경험이 있습니다.

기체 앞쪽이 b29 류와는 다르게 공격 포가 달려 있습니다.

 

 

 

 

 

 

 

 

 

 

 

 

 

5. 레벨 1/32 아파치 전투헬기

 

revell 1/32 아파치 전투헬기 입니다.

박스 상태가 좋지 못해 수리를 예정에 두고 있구요,

들은 바로는 영실업이 수출대금 대신으로 킷을 받았고 그 중 하나가 아파치라고 합니다.

 

 

 

 

 

 

완구류 중심의 영실업에서 프라모델을 판매했다는 점이 재미있구요,

난이도가 레벨2로 표기되어 있는데,

지아이유격대 생각으로 위 킷을 덥석 구입했다 낭패를 본 소년도 있지 않았을까 합니다.

그걸 미리 방지하고자 표시해둔 것일 수도 있겠네요.

 

 

 

 

 

 

 

 

다시 보아도 정겨운 영실업 로고네요.

예전에 지아이유격대 관련 정보검색에서 영실업이 부천에 소재하구, 90년대 초중반에 지아이유격대 악성 재고를 창고에서 방출하여 인근 소년들에게 무료로 나누어주었다고 합니다.

 

 

 

 

 

 

12,000원의 나름 고가의 킷이네요.

그도 그럴것이 킷의 사이즈가 어마어마합니다.

원산지가 미국이라서, 지아이죠 탈것도 마찬가지로 미국이었죠.

 

 

 

 

 

 

 

와...

1/32 스케일의 아파치 정말 대물입니다.

덩치에서 후덜덜이네요.

상자 수선후 자세히 살펴봐야 겠네요.

설명서는 앞부분만 한글표기가 있구요.

아파치를 대물로 즐기실 분들에게는 권할만한 킷이 아닐까 하네요.

대강 살펴봤는데, 디테일이 뛰어난 킷은 아닌듯 합니다.

 

 

 

오랜만에 킷을 구득하여 간략히 소개글을 작성해보았습니다.

추억이 있으신 킷도 있으실테고, 생경한 킷도 있을 줄 압니다.

소소하지만 즐겁게 즐기시는 시간 되었음 합니다.

감사드려요.

 

 

 

 

 

 

 

 

 ❤️ 좋아요 0 
같은 그룹의 다른 콘텐츠
글쓴이
날짜
댓글
읽음
오늘도 일본의 국민소득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왔습니다.
rosetum
18.05.04
1
1497
1, 2, 3 ... 8, 9
신일용
18.05.02
8
2379
Asuka 74式車改 가 나온다네요..
rosetum
18.05.02
4
2696
알란져 킷에 대해서....
참피
18.05.01
4
941
택배왔네요.
신일용
18.05.01
5
2973
미국 전차중에 내부재현 끝판왕이 있을까요?
Sierra
18.05.01
6
2383
그러고 보니 이게 수입이 안 됐는데...
nathan
18.04.30
4
2349
남북정상회담 세트
김현
18.04.29
18
3587
라인 필드. 내부재현. 판저 조립후
홍성만
18.04.28
8
2358
수원 방화수류정
홍경호
18.04.26
5
2805
추억의 서적
love letter
18.04.26
6
2221
요번에 시즈오카 가시는 분들 계십니까...?
한도규
18.04.26
9
2515
모형점
유진재
18.04.24
1
2158
MMZ 정회원은 어떻게 할수있나요...
유진재
18.04.24
2
1663
에어브러시 청소를 잘못하고 있는걸까요
Sierra
18.04.22
4
1853
롯데마트 부산 사상점 현황입니다(추가)
tokarev
18.04.21
1
3173
키티호크 신제품
육항공
18.04.20
2
1403
문의드립니다(타미야 절판품 재생산..)
tokarev
18.04.18
3
2512
4년된 새
다크나이트
18.04.17
5
2430
젖과 꿀이 흐르는 15년 전통의 이구아나 4월 정모&품평회 후기 입니다.
김승철
18.04.15
6
3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