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자가 느끼는 하세가와 킷
게시판 > 수다 떨기
2018-05-12 18:58:20,
읽음: 3491
polarbear2


프라모델 쌩 초보입니다. 어릴적에 도색없이 킷을 좀 만들어 보기는 했습니다만...항공 모형을 만들어보고 싶어서
1/72 키트들 몇 개 사다놓고 틈틈이 제작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 제대로 시작한 건 아니라 도색은 타미야 캔 스프레이와 에나멜
두 가지만 쓰고요. 유투브 동영상을 보면서 대충 따라해봤습니다.
처음 시도했던 킷은 타미야 F-16이었는데 첫 작품이라 실수도 많이 하고 아쉬움도 많이 남지만 조립도 도색도 수월한 편이었던 것 같은데..
두번째 하세가와 유로파이터는 좀 힘들더군요. 하세가와 킷의 특징인지 캔 스프레이로 도색하고 나면 충분히 건조를 시켜도 도색이 쉽게 벗겨졌습니다. 그래서 샌드페이퍼로 표면을 갈아내거나 신나로 약하게 표면을 손상시키는 방법으로 처리를 해 준 후에 색을 올리니 좀 괜찮아지긴 하더군요. 잘 살펴보니 하세가와 킷은 다른 킷에 비해 표면이 좀 단단하고 글로시해서 그런 것이 아닌가 싶은데... 하세가와 킷이 원래 좀 그런가 궁금하네요.
초보의 넋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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