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st of the North Star [RAOH & KOKUOH]
갤러리 > 피겨/캐릭터
2009-05-21 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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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하루방

피규어는 이곳에 처음으로 올려보네요..

테츠오 하라의 작화로 유명한 '북두의 권'입니다.
자이언트 비율의 캐릭터로도 유명하죠 ^^
그래서 조형하기 꽤 애 먹었습니다. ^^;;

라오우도 라오우지만 ..
이 떡대를 태우는 말 역시도 보통 떡대가 아니죠..

애초 첨 예상했던 제작비보다 훨씬 웃도는 제작비가 들어간 것은 말할 것도 없거니와..
중간 중간 난관에 많이도 부딪히기도 했습니다.

나름 갠적으로 난이도를 추려보자면.
건프라 < 군프라 < 피규어 ^^;;

그런데..만들고 보니 스테츄가 되어 버렸네요 ^^;;

처음엔 라오우 흉상만 조형하려 했는데..
과욕을 부려..전신..
전신에 이어 흑왕을 탄 모습으로 결국 마무리 되었습니다.

다 만들고 나서 아쉬움점이 있다면..

저 넓은 등짝에 붉은 망토를 휘날려 주는건데..
주로 시바툴과 스컬피로 작업했던 경험으로 날리는 건..
아직은 제 능력 밖이더군요..

언젠간 내공이 쌓여 실현될 날을 고대해 봅니다. ^^;;

사실 만들고 보니 ..라오우 보단 흑왕에 더 애착이 많이 가는 군요..

2배이상의 제작기간이 걸린 녀석이라 그런지..

라오우 만들땐 흑왕이 쉬우리라 감히 생각했는데..

뒤통수 제대로 맞았죠 ^^

크기에 따른 무게는 스탠딩하는데 여러모로 애를 먹였습니다.
다리가 절딴나고..

또 나고..또 나고..^^;;

그래도 고생한 만큼 보람을 찾았다면 찾았다고나 할까요...

근성하나로 밀어 붙였는데..

포기하지 않길 잘 했다고 위안해 봅니다. ^^

실물이 의외로 크게 나와서 배경천을 대고 찍었음에도 불구하고 ,

피사체를 다 못잡아 부득히 뽀샵으로 정리해줬습니다. ^^;;

베이스는
밥상이 도움을 줬네요 ^^

말은 분명 다리가 4개인데..

포즈상 다리 하나를 올려줘야 했기에..

스탠딩은 더욱 더 고역이였죠..
그리고 거기에 터닝하는 찰나를 묘사하려니..이거야 원...
멋도 모르고 과욕만 부렸습니다. ^^;;

미숙하지만 나름 정성들여 작업한 놈이라..

MMZ 회원님들 눈이라도 조금이나 즐거워졌으면 하네요..

감사합니다.

다음은 재미로 찍어본 샷입니다. ^^





모두들 즐거운 프라모델 생활하시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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