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본 1950년대 이스라엘군 보병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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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6 22:11:19,
읽음: 48
석광원
수에즈동란 전후로 1950년대 이스라엘군 보병화기 사진 모아보았습니다.
이때쯤 되면 이스라엘도 살림이 조금은 나아져서 개인화기는 어느 정도 마우저 소총으로 통일이 된 것 같습니다. 리엔필드는 잘 안보이네요. 마우저 밖에 선택의 여지가 없던 건지, 어지간히 맘에 든 건지 모르겠지만 일단 이건 만큼은 통일을 한 것 같습니다.


여군들 마우저 사용하기 만만치 않을텐데 그냥 쓰라고 준 것 같습니다.
철모같은 장구류도 슬슬 미국것이 보이네요


수에즈 동란 시기 전형적인 이스라엘 알보병 같습니다. 마우저 소총에 집단농장 작업모..
체코에서 받은 마우저 찍어내는 기계로 만든 염가판 싸구려 기관단총의 아이콘 우지가 많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아직 접절식 개머리판 나오기 전이라서 전부 가목식이네요




장구류는 여전히 세계사 만악의 근원의 스멜이 느껴집니다.
MP40 같은 엘레강스한 기관단총을 특수작전부대에 몰아줘서 사용한 것 같습니다. 알보병들 사진에서는 잘 안보이네요



리엔필드는 사라졌어도 아직 스텐은 많이 운영한 것 같습니다.




경기관총은 역시 MG34가 가장 많이 보입니다. 이 시기쯤 되면 브렌은 거의 안보이네요. 개인화기, 공용화기만 보면 그냥 독일군이네요


차량용 기관총도 MG34입니다. 아직 M1919가 풀리기 전인 것 같습니다.

전차장용 경기관총도 체코제 ZB37을 쓰고 있네요


벨기에제 M1918도 보이네요.. 이건 독일군이 징발해 쓰던 걸 체코에서 사온 것 같습니다.


철모나 군모는 미제, 영국제, 작업모, 맨머리 다양합니다. 통일이고 뭐고 그냥 막 쓰고 다닌 것 같습니다.

키부츠 작업복하고 전투복 마구 썩어서 입고 다는 것 같습니다. 전투복이 다 자유롭네요

공격대기중인 이스라엘 공수부대라고 하는데 저 뒤에 총류탄 사수가 보입니다, 사용화기는 잘 확인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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