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본 1980년대 이스라엘군 보병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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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4 09: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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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광원
레바논 침공 전후로 1980년대 이스라엘군 보병화기 사진 모아보았습니다.
전형적인 80년대 이스라엘 보병입니다 자국산 신형 헬멧에 갈릴ARM, 미국제 방탄복.



이 시기부터 이스라엘군들도 방탄복 많이 입고 다니는데 월남전 끝나고 남아도는 미제들 제법 받은 것 같습니다. M3 반궤도차도지겹게 타고 다닙니다.

월남전에서 미군이 69년부터 지상군 철수를 시작하면서 남아도는 M16A1을 엄청 받아서 야전부대에 마구 뿌리다 보니 갈릴하고 마구 짬뽕으로 쓰고 있습니다.

M16A1이 너무 길다고 느꼈는지 이미 받은 M16의 총신을 자르고 자기들이 만든 소염기를 붙힌 메쿠트자르 M16 보급했다는데 기성품 M16A1과 역시 짬뽕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M16A1을 든 총류탄 사수인데 소염기를 총류탄 결합이 되도록 교체한 것 같습니다. 이때쯤 되면 M203도 제법 들어왔는데 총류탄을 포기하지 않은 것도 특이합니다.

M16A1하고 갈릴은 탄창 호환도 서로 안되는데 어떻게 이렇게 같이 들고 다녔는지 모르겠습니다. M203도 원형 그대로 수입해서 썼네요



이 시기쯤 되면 AK들도 다니는 알보병들은 잘안보이는데 가끔 주워서 쓰거나 특수부대들이 좀 사용한 것 같습니다.


총신절단 M16에 달아서 만든 것도 있네요

이 IDF M16도 총신길이가 제법 다양합니다.


M113 에 공용화기만 3개네요 M1919, M2, FN MAG

알보병용 공용화기는 FN MAG입니다.

미국제 드래곤 미슬도 썼네요

이 시기에도 M1 철모하고 영국군 공수철모 쓰고 다니는 아저씨들이 있네요

미국에 산처럼 치장되어 있는 M14도 종종 보입니다. 다 스코프 달고 쓴 것 같습니다. 역시 이게 ROMAK보다는 잘 맞았던 것 같습니다.


무전기는 P77 같습니다.

차량용 공용화기는 점점 M1919가 없어져 갔던 것 같습니다.

반궤도차는 바람구멍을 아예 막고 다녔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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