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본 1970년대 이스라엘군 보병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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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9 07: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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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광원
1973년 욤키푸르 전쟁 시기 위주 사진으로 구해보았습니다.
개인화기는 3차 중동전 당시와 변화는 없어서 Romak소총과 UZI가 가장 흔하게 보입니다.

이집트와 시리아군에게 선빵을 너무 씨게 맞은 탓인지 이 시기 이스라엘군 보면 조금 얼이 나가 있습니다.

이 시기쯤 되면 위장복도 거의 사라지고 그냥 민무늬 국방색 전투복에 미국식 철모로 통일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골란고원에서 부상자들 긴급 후송하는 사진이라는데 보면 아직도 마우저 소총가 보입니다. 4차 중동전 끝나고 청문회가 열렸을때 이 마우저 소총의 처리문제에 대해 고민하는 내용이 있었는데 이 시기에도 여전히 많이 사용중이었네요.

생업에 종사하시던 분이 소집명령 받고 나오신 것 같은데 영국 거북이 철모까지 쓰고 나오셨네요. 이스라엘군은 아예 마우저 소총의 7.62 NATO탄 버전까지 생산할 정도였다고 하는데 어지간히 마우저 소총이 맘에 들었나봅니다.

우지 기관단총 탄창 결합구는 이때부터 쓴 것 같습니다.

이때로 칼 구스타프 기관단총 줍줍해서 잘 사용했네요

차량용 공용화기는 M2와 M1919가 가장 많이 보입니다. 유럽의 68운동의 영향인지 확실히 이 시기 군인들 보면 다들 대마초 한대 시원하게 빤 것 같은 모습입니다.



차량용 공용화기로 FN MAG도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 시기에는 좀 많이 공급이 된 것 같습니다. 앞에 있는 아저씨는 AK소총을 들고 있네요



전차용 공용화기는 M1919가 가장 많이 보입니다. 오른쪽 간부님은 지퍼달린 사제 전투화 사서 쓰시네요.

이 시기에도 영국 공수부대 철모 쓰시는 분이 계시네요.

철모도 통일이 안되는 이스라엘군입니다. 누군 미국철모 누군 영국제


알보병 공용화기도 FN MAG가 주종이 된 것 같습니다.

헬기용 도어건도 FN MAG네요

종전 시기 사진이라고 하는데 뒤에 서있는 장교분들 제외하고는 전부 AK 소총을 들고 있네요. 이미 6일 전쟁때부터 ROMAK으로 무장한 이스라엘군이 AK로 무장한 이집트군에게 화력으로 밀리는 경우가 많았다고 하는데 야전의 군인들은 AK를 줍는데로 사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AK 소총든 사진 너무 많은데 거의 구하는데로 다 쓴 것 같습니다.


RPG7에게 너무 당해서인지 바로 구해서 쓰고 계십니다.

4차 중동전 당시 M16A1을 사용했다고 알려져 있는데, 사진상으로 확실히 확인은 안되고 있습니다. 전쟁중 니켈그라스 작전 기간중에 수천정이 항공수송기로 들어간 건 맞는데 며칠도 안되는 급박한 기간중에 보급하고 교육훈련하고 영점잡을 시간은 없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아래 사진도 1973년 찍힌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가운데 총류탄 사수와 경기관총 사수 빼고는 M16A1으로 무장하고 있습니다. 이게 전쟁기간중 사진인지 종전 이후의 사진인지는 모르겠네요


사실 1967년 일부 M14, M16이 소량 수입하기는 했는데 야전부대 대량 보급은 안한 것으로 보이고 대량으로 야전부대 보급한 것은 1974년부터로 보입니다.
아래는 1974년에 나온 M16A1 소총 교육훈련 동영상이라고 합니다.
이 사진은 종전후 찍힌 사진으로 보입니다. 히피들의 세대답게 걸렁해 보이네요

갈릴이 1972년부터 생산은 소량 했다고하는데 야전부대 보이기 시작한 것은 1974년부터 인 것 같습니다. 보기에도 묵직해 보이네요

APC는 이때부터 M113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BTR152도 노획하여 사용한 것 같습니다. 노획한지 좀 되었는지 기관총을 싹 교체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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