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본 1960년대 이스라엘군 보병화기
게시판 > 유용한 정보
2026-03-28 08:12:39,
읽음: 32
석광원
6일 전쟁 전후로 해서 1960년대 이스라엘군 개인화기 사진 모아보았습니다.
기본 개인화기는 역시 자유의 오른팔 이스라엘 버전 Romak이 가장 많이 보입니다.


마우저 소총은 아직도 대량운영 되었습니다. 예전 모형지나 군사지에서 1선급은 FN, 할랑한 부대는 마우저로 기재되었었습니다만, 막상 사진 찾아보니 어느 부대건 그냥 짬뽕으로 쓰고 있습니다.
영국 공수부대 철모가 이 시기에 유독 많이 보입니다. 낙하산 부대는 불란서 위장복 입고 있는데 6일 전쟁 이후로 위장복 자체를 지금까지 잘 안입어서 빨리 사라진 것 같습니다.

기관단총은 이 시기쯤 되면 우지로 통일되기 시작하고 2차 대전의 유물들은 잘 안보입니다. 접절식보다는 가목식이 휠씬 많이 보이네요

이 시기쯤 되면 요르단군도 리엔필드에서 M1거랜드로 바뀌고 이집트군도 SAFN반자동 소총, AK 쓰던 시기인데 사막이어서 그런지 마우저도 그렇게 안밀린 것 같습니다. 숙달되면 겁나 속사 하시더라구요
사진 가운데 계신 아저씨는 ROMAK 극초기 버전을 들고 계시네요 사진 왼쪽은 마우저.. 이때 쯤 되면 미국제 철모가 많이 보이고 영국 거북이는 거의 안보이기 시작합니다.


이집트군이 쓰던 칼구스타프도 의외로 종종 보이는데 쓸만했던 것 같은지 줍는데로 사용한 것 같습니다. FN쓰는 병사들이 근접전 용으로 들고 다는 것 같습니다.

FAL50은 분대에 2정 이상 있어서 사실상 분대 자동화기로 쓴 것 같습니다 정말 많이 보이네요


전쟁이 워낙 일찍 끝나서 AK 는 많이 안보이는데 종전쯤에는 많이 주워서 쓴 것 같습니다.

경기관총 FN MAG는 정말 잘 안보이는데 아직 도입 수량이 절대 적어서 M1919나 FAL 50이 그 역활을 좀 대신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사진 가운데 탄띠 매고 썩소를 짖는 아저씨가 들고 계십니다.

총류탄 발사기는 마우저에서 ROMAK으로 변경되었습니다.

하프트럭의 공용화기도 체코나 독일제에서 M2 브라우닝이나 M1919로 이때부터 바뀌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MG34나 ZB37/60은 더 안보이네요


M1919A4는 차량거치용 뿐만 아니라 알보병용으로도 쓰인 것 같은데 저 무거운 걸 어떻게 들고 다녔을까 싶네요

심지어 탄띠도 펠트천 입니다. 클레식하네요


위장복이나 철모도 통일되게 착용한 건 아닌것 같습니다. 상하의가 다른 경우도 있고 어느놈은 미제, 어느놈은 영국제 공수하이바..

APC는 M3가 대부분이고 아직 M113은 수입을 못한 것 같습니다.

철모피는 다 제각각인데 전통적인 마대자루 껍질에 위장망도 있고 그냥 촘촘한 위장망한 한 사람있고 제각각이네여

프랑스제 LRAC50은 은근 많이 보입니다. 적 거점 날리는 용으로 잘쓴 것 같습니다.

같은 그룹의 다른 콘텐츠
날짜
댓글
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