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미야 1/350 구 일본해군 야마토 신금형 프리미엄 킷 제작기 2
갤러리 > 미완성(제작중)
2026-03-29 00:10:11,
읽음: 13
이동훈













날짜가 많이 지난 듯 한데, 지난 번 제작기 1을 올린 것이 23일이니 5일 정도가 경과되었네요....
지난 번에는 하부 선체만 조립하고 대충 하부 선체의 접합선만 수정하였었는데, 오늘 토요일 좀 진도를 빼서,
선체의 기본 조립 및 일부 에칭 파트를 조립하여 선체는 대충 조립이 완료되었기에, 서페이서 올리려고 하는 단계입니다. 함교도 조립 들어가고요...
예전에 타미야 구판 버전을 학창시절에 조립해 봤기 때문에 비교가 되는 점이 보입니다. 우선..선체 분할...
구판은 그냥 통짜에 갑판만 분할되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이 신금형 것은...분할이 너무 많습니다.
선체 하부, 좌우 선체 판?, 그리고 선수부....이거 전부 단차없이 접착해야 하고, 접합선이 그많큼 많이 생기므로 접합선 수정은 필수인데, 이게 좀 난감한게, 선체 표면에는 구판과 달리 웰딩라인이 얕게 음양각으로 구현되어 있어서 맘대로 사포나 줄을 대기도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전 최대한 접합선이 안생기도록 접착을 좀 신경쓰되 생기는 단차는 액상 퍼티로 메꾸고, 모형용 줄로 살짝 갈아 단차 조정하였는데, 일부 웰딩선이 무디어진 것은 어쩔 수 없겠더군요..
아뭏든, 웰딩 라인 손상을 최소화하도록 접합선 수정하는 것만 이틀 정도 소요된 거 같습니다.
선체 분할이 많다 보니, 아무래도 타미야라 하더라도 약간의 단차들은 있었습니다. 특히 상부 갑판...중앙 갑판은 선체 선수부 감판과 선미 항공기, 보트 계류 구역의 갑판 사이에 Gap이 생기더군요....플라스틱 퍼티로 메꿔줘야 했습니다. 나중에 중앙 갑판에는 목갑판을 부착할 예정인데, 미리 Gap을 메꿔줘야 나중에 목갑판 손상을 안줄거 같더군요...
지난 번 Ford함도 그렇고, 엔터프라이즈, 미주리도 이렇게 힘들게 선체를 만들어 본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ㅎㅎ
거의 조각품 만드는 수준으로 느껴지더군요...ㅎㅎ
생각해 보면, 아마도 워터라인과 풀 헐 두 가지 중 선택해서 만들 수 있게 하려고 하다 보니 선체 분할도 많아지고, 또 볼트 체결부가 엄청 많습니다.
그런데 이 가격으로 프리미엄 키트를 사는 사람들 중에, 과연 워터라인으로 만들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그냥 통짜로 선체를 뽑아주고 디테일을 좀 살릴 수 있게 해 주는
방향이 더 낫지 않았을까 합니다.
중간 중간에 스텐레스제 에칭 부품이 들어갔습니다. 선체 바닥면 배수구와, 후미 갑판의 각종 사다리, 메쉬망? 그리고 구명 보트 지지대 등인데, 스텐레스제 에칭이라...장단점이 있던데, 장점은 한 번 접어놓으면 어지간히 힘을 주지 않는 한 변형은 안되는데, 단점은 커터칼날 소모가 많습니다. ㅎㅎ 저는 차라리 황동제 에칭이 나은 듯 해요...
함교는 이제 조립 시작 단계입니다. 함교의 경우에는 선체처럼 단차나 Gap등은 없이 부품들이 잘 맞네요...
금일은 선체에 에칭 부품이 붙어있는 부분 위주로 서페이스 프라이머 1000을 도포해 뒀는데, 내일 휴일에 전체적으로 서페이서 1000을 도포해 줄 예정입니다. 그리고, 함교 조립에서 에칭 부품도 부착해 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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