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아카데미) 패튼 기어박스 완전분해.JPG
게시판 > 수다 떨기
2026-04-17 21:46:57,
읽음: 92
김성호

80년대 후반~90년대 중반에 나온걸로 추측되는 세미나과학 1/35 패튼 기어박스
분해했습니다.
갈라진 파이널 기어 교체하는김에 궁금해서 한번 해봤습니다.
파이널기어 2개랑 육각너트 하나는 갈라져 있어서 니뻐로 뜯어냈습니다.
파이널기어 붙어있는 샤프트 먼저 뽑아내고 사진 왼쪽의 덮개 뽑아내고
기어박스 철제 프래임 양쪽을 롱로우즈로 바깥으로 벌려서
뒤에 있는 샤프트 2개도 꺼냈습니다.
왼쪽 덮개에 아카데미 로고가 그대로 찍혀있네요.
금속 와샤도 4개 들어가는데 2개는 바닥에 떨어뜨려서 찾아야 합니다.
금속와사는 꼭 들어가야 하는거 같네요.
그게 없으면 샤프트의 울퉁불퉁한 요철부분에 수지기어가 낑기게 되는거 같더군요.
파이널기어, 육각너트,모터에 달린 피니언기어 빼고 다른 기어들은 상태가 아주 좋네요.
왜 오래된 킷은 꼭 파이널 기어랑, 육각너트. 피니언 기어만 갈라지거나 헐렁해질까
추측해보니 이것들의 공통접이 있더군요.
샤프트에 아주 단단히 박혀있는 애들이네요.
사진에 있는 기어들은 샤프트에 헐렁하게 들어가있는 애들이고요
단단히 박을때 수지가 팽창이 될수밖에 없고 ,
그상태로 오래되면 저절로 갈라지는게아닌가 추측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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