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미야 1/350 구 일본 해군 야마토 신금형 프리미어 킷 제작기 6
갤러리 > 군용 함선
2026-04-19 23:39:03,
읽음: 13
이동훈

















일주일 단위로 제작기를 써서 올리니…대략 6주가 지났군요… 이번 주말에 대폭 진도가 나가서 다시 글을 올려 봅니다.
별매 목갑판을 부착해 줬습니다. 사실 아무것도 아닌데, 저는 이것을 처음 접해보는 터라, 조금 걱정이 앞서긴 했었습니다. 한번 붙으면 떼내기가 어렵다고들 하시는 터라, 더욱 긴장이 됬었지요..ㅎㅎ 팁을 하나 본 게 있는데 부착면에 물을 좀 묻힌 후에 부착하면 그래도 바로 부착이 되지 않기 때문에 조금씩 위치를 잡을 수 있다는...그렇게 하였고, 결과는 그럭저럭 부착을 성공하긴 했습니다만, 무엇이 문제인지 약간 짧습니다. ㅎㅎ 선수부터 맞춰 나갔는데 아무리 잘 맞춰도 선미 부분에 대략 1mm 정도 짧더군요...이건 목갑판에서 불필요한 부분으로 제거된 부분을 맞게 재단해서 채워 넣었습니다.
스크류들도 방향에 맞게 부착해 주고요....
앵커와 앵커체인도 달아 줬구요...앵커는 조립 가이드에는 선체색으로 지정되어 있지만, 인터넷 등에서 찾아보면 검정색 계열이라고 해서, NATO black으로 도색해 줬습니다.
부포의 방수포 부분은 좌우 에칭 파트에 심하게 간섭이 되는 상태라, 도색 후 결합시 도색이 갈려 나갈 것 같아 도색 전에 모형용 줄로 좌우폭을 좁게 갈아서 간섭을 제거한 후 도색, 결합해 줬습니다.
부포, 주포의 방수포 색상은 흰색이라고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은데, 대개 오염 등으로 흰색이 아니고, 약간 베이지를 띄는 색상이라고 하는 것을 알게 됬습니다. 데크 탄으로 도색을 해 줬는데...조금 진하네요...색상이...
주포도 먹선 넣고 방수포, 메탈 포신 결합해 준 뒤, 반광 마감 후 건조 중입니다.
목갑판 부착 뒤라 ....그 다음은 일사 천리로 갑판 위 부속 구조물들 올렸습니다. 좌우 증강 고사포대도 조립해 줬고...다양한 소방 호스릴 역시 부착해 주고, 함 좌우에 있는 David 역시 부착해 줬습니다.
메인 마스트도 접착해 주고요... 현재 상황은 각종 고사총, 포, 주포 및 함재기, 크레인이 아직 미부착 상태이고 나머지는 얼추 조립이 끝난 듯 합니다.
금일 아크릴 케이스 주문 재단 넣었습니다. 아마 2~3일 후면 배송될 것이고, 그 이후에는 파손 및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케이스 안에 넣어 두려고 합니다.
여전히....갑판을 검게 칠할 것인가, 메인 크레인 타워를 제거할 것인가...함재기는 싣지 말까...선미부분 리깅은 생략해야 할까...고민 중입니다. 지금 이 상태가 좋아 보이긴 하거든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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